Louis Vuitton
2006/2007 F/W파리여성복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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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쇼가 시작되기 전 이번 쇼는 ‘만화적’이라는 마크 제이콥스의 말처럼 모델들은 풍선처럼 부풀린 버킷 모자, 힙에 두른 스웨터, 그리고 전천후로 신을 수 있는 플랫폼 하이힐에 극도로 과장된 실루엣을 특징으로 하는 의상을 입고 캣워크를 시작했다.
일본 만화와 하이테크 스키웨어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마크 제이콥스의 이번 시즌 루이 비통 패션쇼는 트위드와 라텍스로 된 볼륨감 있는 수트, 여러 가닥으로 꼬아 만든 캐시미어 소재의 길게 늘어뜨린 와플 니트들, 심지어 니트 밍크로 된 오버사이즈 스웨터 셔츠까지 디자이너는 모든 것을 부풀리고 확대했다. 그리고 여기에 풍성한 퍼와 비즈로 장식한 니트 코트를 입혔다.
전통을 중시하는 루이 비통의 색깔을 살려 스키야파렐리 풍의 쇼킹 핑크 벨벳 팬츠, 디올을 참고한 그레이 스커트 수트, 페플램, YSL의 1960년대 중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커다란 모피 카파 후드 등으로 ‘온고이지신’을 실천했다.
한편 모델들이 들고 있는 백들은 팝 무드를 물씬 풍겼는데, 스티븐 스프라우즈가 디자인한 메탈릭 모노그램 백과 레오파드 프린트 백은 맹렬한 ‘잇백’ 마니아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밍크로 만든 멀티 컬러의 모노...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