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Lauren
지난해는 많은 럭셔리 브랜들의두바이 진출이 화두가 되었다. 두바이의 인
공섬을 조성하고 그 곳을 하이 패션의 순례지로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랄프로렌도 두바이와 이스탄불에 매장을 오픈했다.이런 이유로 지난 시즌 랄프 로렌의 컬렉션 테마는 아라비안나이트, 일명 천일야화(Thousand Nights and One Night)였고 아랍 사원의 회랑처럼 전통적 아치와 모로코램프로 꾸며진 무대와 인디애너존스 스타일의 모자와 셔츠 그리고 골드 메탈릭한 소
재의 할렘 팬츠를 입은 모델들이 선보였다.한마디로 아라비안을 탐험하는 사파리룩. 하지만 이번 시즌 랄프로렌이 추구한 것은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여성적인 ‘아름다움’의 탐구라고 할 수 있다.컬렉션 후 가진 인터뷰에서 랄프로렌은언제나 처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이번 컬렉션의 전부는 뷰티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솜털보다 부드러운 작은 깃털들이 장식된
의상들은 그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흉내낼 수 없는 랄프로렌만의 고급스런 엘레강스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영국풍의 빈티지스런 패치워크와 체크 소재들 그리고 랄프로렌의 주력인 니트 아이템들이 우아하게 매칭되어 있다.
승마용 실루엣도 랄프로렌의 컬렉션을특징...more
지난해는 많은 럭셔리 브랜들의두바이 진출이 화두가 되었다. 두바이의 인
공섬을 조성하고 그 곳을 하이 패션의 순례지로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랄프로렌도 두바이와 이스탄불에 매장을 오픈했다.이런 이유로 지난 시즌 랄프 로렌의 컬렉션 테마는 아라비안나이트, 일명 천일야화(Thousand Nights and One Night)였고 아랍 사원의 회랑처럼 전통적 아치와 모로코램프로 꾸며진 무대와 인디애너존스 스타일의 모자와 셔츠 그리고 골드 메탈릭한 소
재의 할렘 팬츠를 입은 모델들이 선보였다.한마디로 아라비안을 탐험하는 사파리룩. 하지만 이번 시즌 랄프로렌이 추구한 것은 지난 시즌과는 사뭇 다른 여성적인 ‘아름다움’의 탐구라고 할 수 있다.컬렉션 후 가진 인터뷰에서 랄프로렌은언제나 처럼 밝은 미소를 지으며 ‘이번 컬렉션의 전부는 뷰티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솜털보다 부드러운 작은 깃털들이 장식된
의상들은 그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흉내낼 수 없는 랄프로렌만의 고급스런 엘레강스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영국풍의 빈티지스런 패치워크와 체크 소재들 그리고 랄프로렌의 주력인 니트 아이템들이 우아하게 매칭되어 있다.
승마용 실루엣도 랄프로렌의 컬렉션을특징지어 주는 전형적인 캐릭터로 이번 시즌 트위드 재킷과 승마바지로 이루어진 매니쉬한 팬츠 수트는 여전히 그가 얼마나 여성적인 라인으로 고급스럽게 포장하고 있는지 잘 말해 준다. 전체적으로 컬러는 매우옅은 톤의 핑크 베이지 그레이 그리고 골드컬러가 메인으로 선보여 고급스런 컬러톤을 유지했지만 컬렉션 초반 캣웍에 올라온블랙 드레스들은 어떤 의도였는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랄프로렌에서 기대하는 스타일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였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