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ph Lauren
지난 시즌 애비에이터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하고 시크한 무대를 선보였던 랄프 로렌이 이번에는 노티컬 테마로 바다의 푸르름과 흰 구름을 캣워크에 옮겼다. 화이트 컬러로 제안된 클래식 린넨 팬츠와 쇼츠, 조젯 스커트와 네이비 재킷 등 다양한 노티컬 아이템이 등장했고, 원단에 구멍을 뚫어 무늬를 표현하는 아일렛과 섬세한 레이스가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화이트 컬러와 프릴 장식으로 이번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지만 에스닉한 패턴의 판초와 패치워크 재킷, 아름답게 장식된 진 등은 이것이 랄프 로렌의 무대라는 것을 명백히 입증시켜 주었다. 이브닝 라인에 남성들의 셔츠 소재를 채택한 그는 주름과 러플로 얌전하지만 매혹적인 디자인을 창조했다. 뿐만 아니라 가방, 벨트, 구두 등에 제안된 골드 컬러가 화이트 튤 소재나 데님 위에 자수로 장식되어 근사한 이브닝 룩을 완성시켰다.
Roland Mouret:아이보리 컬러와 볼륨 있는 7부 소매, 성직자의 옷에서 본 듯한 스탠드 칼라가 달린 수트의 무대로 시작된 롤랜드 뮤레 컬렉션. 아워글래스 실루엣의 드라마틱한 의상을 선보인 뮤레의 테일러링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웠다. 작은 주름과 솔기 등 여성의 몸을 근본적으로 이...more
지난 시즌 애비에이터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하고 시크한 무대를 선보였던 랄프 로렌이 이번에는 노티컬 테마로 바다의 푸르름과 흰 구름을 캣워크에 옮겼다. 화이트 컬러로 제안된 클래식 린넨 팬츠와 쇼츠, 조젯 스커트와 네이비 재킷 등 다양한 노티컬 아이템이 등장했고, 원단에 구멍을 뚫어 무늬를 표현하는 아일렛과 섬세한 레이스가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선보였다. 전반적으로 화이트 컬러와 프릴 장식으로 이번 트렌드를 놓치지 않았지만 에스닉한 패턴의 판초와 패치워크 재킷, 아름답게 장식된 진 등은 이것이 랄프 로렌의 무대라는 것을 명백히 입증시켜 주었다. 이브닝 라인에 남성들의 셔츠 소재를 채택한 그는 주름과 러플로 얌전하지만 매혹적인 디자인을 창조했다. 뿐만 아니라 가방, 벨트, 구두 등에 제안된 골드 컬러가 화이트 튤 소재나 데님 위에 자수로 장식되어 근사한 이브닝 룩을 완성시켰다.
Roland Mouret:아이보리 컬러와 볼륨 있는 7부 소매, 성직자의 옷에서 본 듯한 스탠드 칼라가 달린 수트의 무대로 시작된 롤랜드 뮤레 컬렉션. 아워글래스 실루엣의 드라마틱한 의상을 선보인 뮤레의 테일러링은 독창적이고 아름다웠다. 작은 주름과 솔기 등 여성의 몸을 근본적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곳곳에 묻어났고, 차콜 컬러 체크와 플래드 소재로 제작된 풀 트라우저, 스커트, 탑 등 기대하지 않은 가벼운 레트로 스타일링도 눈에 띄었다. 쇼 중반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무채색으로 뒤덮인 무대 위에 비비드한 그린 아이템이 등장해 주위를 환기시켰고, 피날레에 등장한 오렌지, 옐로우, 핑크 등 팝 아트 칼라와 레드&핑크, 블루&스카이블루 컬러 블록으로 제작된 실크 가운 등은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