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웨어
류대현 상무, 압도적 지지
25년 경륜 인정…실무자는 서석원 부장
신영와코루의 류대현 상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율이 쏟아졌다.
류대현 상무는 바이어들로부터 50% 이상의 높은 표를 얻어 이너웨어 업계 최고의 디렉터로 선정됐다.
한국와코루를 거쳐 신영와코루까지 25여년간 이너웨어 업계 몸담아온 류 상무는 바이어들로부터 란제리 상품 기획부터 생산, 영업 등 모든 분야를 섭렵한 카리스마있는 이너 전문가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어 남영 L&F의 권치만 이사, 와코루의 최병수 지점장이 그 뒤를 이었다.
올 봄 와코루 지점장으로 영입된 최병수 지점장은 시장과 소비자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난 인물로 올 한해 「와코루」 약진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 이어 영업 실무 부서장에는 「BVD뉴욕」서석원 부장,「비너스」강석구 팀장, 「비비안」임상철 팀장이 1, 2, 3위로 조사됐다.
「비너스」 「비비안」 등의 실무진을 제치고 중소 브랜드인 「BVD뉴욕」의 영업실무부서장 서석원 부장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 서석원 부장은 백화점 바이어 출신으로 시장을 보는 안목과 분석력, 고객 관리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으며 무엇보다 내의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바이어들의 지지를 얻었다.
박경희 기자
pk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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