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 맨파워 눈에 띄네
문성근 이사, 최성엽 부장 각 부문 1위에
제화 시장은 영업 실무 부서장의 맨 파워가 강하게 드러났다.
임원 부문 설문에 바이어들은 「탠디」 문성근 이사, 「엘레강스」 이기탁 이사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율을 보내준 데 반해 이외 임원급에 대해서는 응답율이 낮거나 아예 거론조차 하지 못했다.
따라서 제화 업계 임원 부문에는 문성근 이사와 이기탁 이사가 총 70% 이상의 지지율을 얻으며 각각 1,2위를 기록했으며 3위에는 「바이네르」의 김원명 이사가 새롭게 등장했다.
반면 영업 실무에서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탠디」의 최창엽 부장이 1위에 오른데 이어 그 뒤로 「세라」 강영창 부장, 「나인웨스트」 유현정 실장이 각각 2, 3위로 집계됐다. 또한 「탠디」의 최성근 차장도 최창엽 부장에 이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바이어들은 “올 한해 제화 부문의 최고 브랜드로 선정된 「탠디」의 성공 뒤에는 탄탄한 인력구성이 뒷받침되어 가능했다”며 「탠디」의 조직력을 높이 샀다.
특히 지난해 「나인웨스트」의 제너럴 매니저로 영입된 유현정 실장은 직수입 슈즈의 바잉 노하우와 시장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감각을 발휘, 「나인웨스트」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얻으며 베스트 패션 피플에 새롭게 등장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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