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대응력 높은 인물 뽑아
이춘수, 백배순 상무 지목…심귀보 부장 실무자 2연패
이춘수 슈페리어 상무가 골프웨어 부문 최고 임원으로 선정됐다.
바이어들은 이 상무가 가지고 있는 골프웨어에 대한 오랜 연륜과 중심잡힌 사고를 높게 평가 했다. 백배순 코오롱에프앤씨 상무도 바이어들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백 상무 선정에 대해 바이어들은 골프웨어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어덜트캐주얼 시장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식견을 이유로 꼽았다.
올 초 이사 승진과 함께 골프웨어 임원부문에 가세한 김훈도 한국데상트 이사는 적극적인 영업 정책을 인정받아 최고 임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 이사를 지목한 한 바이어는 오랜 영업 노하우에서 비롯된 현장 중심의 영업력과 관리력을 선정 이유로 꼽았으며, 물량과 국내 기획을 늘리고 소비자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정책을 통해 「먼싱웨어」를 올 하반기 골프시장 최대 화제 브랜드로 만든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영업실무 부서장 중에선 심귀보 「울시」부장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부서장에 선정됐다. 심 부장은 원만한 대인관계, 골프시장과 소비자에 대한 전문성, 변화를 이끌며 보여주고 있는 조직관리 면에서 두루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종훈 「레노마스포츠」 부장과 이재엽 「닥스골프」 부장에 대한 바이어들의 지지도 여전했다. 김 부장은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 「레노마스포츠」를 골프시장 리딩 브랜드로 유지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