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프렌즈(대표 이재균)가 연예인 유석호·최창민을 공동 이사로 선임해 남성 쇼핑몰」 「반앤랍(vannrob.com)」을 전개한다.
「반앤랍」은 사이트 콘셉을 모던, 빈티지, 미니멀리즘으로 정해 다양한 상품을 구성했다. 또 하루에 2~3회의 신상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는 20대 타깃층을 공략한다.
가격대는 티셔츠 9000원대~2만원대, 팬츠 2만원대~6만원대, 재킷 2만원대~6만원대로 합리적이다.
유석호 이사는 “오픈 첫달 매출이 5000만원을 기록했다”며 “내외부 시스템 안정을 구축해 사이트, 상품 구성을 확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앤랍」은 올 7~8월 오프라인 홍대점 오픈을 기점으로 남성 토털 브랜드로 나아간다.
최창민 이사는 “매장 오픈과 브랜드화를 위해 자체 생산 상품 비중을 확대 할 것”이라며 “티셔츠부터 선글라스 등 패션 소품까지 반앤랍만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했다.
「반앤랍」은 문화 컨테츠인 연극, 뮤직컬 등 공연 문화를 결합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안정적인 브랜드 구축 후 국내 컬렉션 진출도 모색할 방침이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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