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가 지나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패밀리 룩, 커플 룩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터파크는 4월 패밀리 룩, 커플 룩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30%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 측은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 지난해 태어난 황금 돼지띠 아기들의 돌 기념 촬영, 웨딩 시즌 등이 맞물려 패밀리 룩, 커플 룩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판매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패밀리 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품은 캐릭터 티셔츠. 세트로 맞춰 입기 편한 아이템으로 돌 사진 가족 기념촬영용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다. 가격대도 장당 3000원의 저렴한 가격부터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작 주문으로 우리 가족만의 티셔츠를 만들 수도 있다. 인터파크는 사진, 문구, 이름을 사진으로 인쇄하는 포토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