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 독주 체제 굳혔다
가+
가-
'소다' 2위 고수… '나인웨스트' '카메오' 약진

2008-11-21 오후 7:36:09

제화

「탠디」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됐다. 탠디(대표 정기수)의 대표 브랜드 「탠디」는 지난 2005년 이후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장기 독주 체제를 갖췄다.

지지율에서도 올해 18%에 이어 내년에는 23.2%란 높은 지지율을 얻어 2위 그룹과 격차를 벌였다. 

특히 「탠디」는 매출 외형도 82개점에서 1000억원을 올려 살롱화 시장에서는 최초로 단일 브랜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지난 7월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이 회사는 최근 2세인 정인원 씨에게미셸 대표이사를 맡기는 등 미래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매스밸류 브랜드인 미셸은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금강」 「소다」 등이 2위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매출과 브랜드 로열티 등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백화점 바이어들의 한결 같은 답변이었다.

△직영 공장과 협력회사를 통한 100% 직영생산 체계와 △23명에 이르는 개발인력에 대한 투자 △1주일만에 주문생산이 가능한 스피드 등이 「탠디」를 베스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최근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 등급을 받기도 했다. 

2위는 「소다」가, 3위는 「금강」이 차지했다. 「소다」는 지난해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살롱화 가운데는 금강에서 전개하는 「카메오」가 이슈 브랜드 2위에 오르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직수입 해외 브랜드의 선전도 주목 받았다. 제일모직으로 넘어간 「나인웨스트」는 이슈 브랜드 3위에 올랐으며, 컴포트 슈즈인 「락포트」와 「바이네르」가 그 뒤를 이었다.

개발력과 자금력을 갖춘 살롱화, 브랜드력 갖춘 수입 브랜드, 금강 등 3대 축이 향후 제화 시장을 리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2008년을 빛낸 베스트 패션브랜드
• 최고 브랜드 '갤럭시' 이슈는 '마에스트로'
• 쌍두마차 '지이크' '엠비오' 시장 주도
• 영원한 맞수 '폴로' '빈폴' 접전
• '갤럭시' 타운 캐주얼서도 1위
• '닥스' 드레스셔츠 시장 싹쓸이
• '시슬리', 10년 아성 '시스템' 제쳤다
• '타임' 난공불락 1위, '아이잗바바' 뒤이어
• 캐릭터 자존심 '미샤' 정상 재탈환
• '잇미샤' 'AK앤클라인' 박빙 승부
• '질…' '띠어리' 'DKNY' 3강 구도
• '테이트' 스타일리시 캐주얼 최고봉
• 4년 연속 1위 '폴햄' 천하무적
• '캘빈클라인 진' 정상 탈환
• 철옹성 '엠엘비' 당할 자가 없다
• 명품 백 'MCM' 부동의 1위
• '노스페이스' 6년 연속 금자탑
• 한국데상트, 골프웨어 시장 석권
• 이슈메이커 '컨버스' 파란
• 1위 '밍크뮤', '쇼콜라'에 한 발 앞서
• 수입브랜드 제친 '블루독' 건재 과시
• 란제리는 단연 '비너스' 의견 일치
• '아가방' 대형마트·가두상권 평정
• '유솔' '트윈키즈' 양강 구도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