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케이(대표 김성운)의 감성 캐주얼 「죠프(JOFF)」가 올해 ‘DRAW YOURSELF’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죠프」는 한국의 1세대 패션 일러스트 작가 정혜선 씨와 손을 잡았다. 정혜선 씨는 일러스트계의 지침서로 인정받는 풍부한 저서와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패션, 동화, 잡지, 인테리어 등 활동 범위 또한 다양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높다.
「죠프」는 정혜선 씨와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연출하고자 한다. 진부한 스타마케팅과 브랜드 고유의 색을 잃어버린 광고 일색에서 벗어나 「죠프」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하겠다는 것이다.
「죠프」는 이번 시즌 광고에서 수채화 느낌의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그림 속 캐릭터들을 통해 자유롭고 긍정적인 「죠프」 소비자들의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한 층 진화한 브랜드의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새로운 광고와 더불어 이번 시즌부터 함께할 「죠프」의 슬로건은 ‘DRAW YOURSELF’다.
‘그린다’는 뜻의 ‘DRAW’는 단순히 그림을 그린다는 뜻을 넘어 나만의 ‘스타일’과 ‘꿈’, ‘미래’를 그린다는 의미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를 알아주고(know), 표현해주고(express), 이해해주는(understand) 브랜드로서 「죠프」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당신을 그려주는 브랜드’ 「죠프」는 이번 봄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광고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더불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정혜선 씨 작품의 프린트 티셔츠, 쇼핑백, 매장의 디스플레이 소품 등을 별도로 제작해 이미지 차별화와 함께 매출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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