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트윈키즈」가 ‘신애라를 활용한 하이터치 마케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 초부터 신애라 씨를 광고모델로 활용하고 있는 「트윈키즈」는 광고 이미지를 비롯 신상품 개발과 매장 내 판매전략, 관련 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먼저 「트윈키즈」는 전국 매장에 ‘신애라 존(Zone)’을 신설했다. 여기에는 신애라 엄마가추천하는 코디 제안 코너로서, 상품구성뿐 아니라 스페셜 텍을 부착하고 선물용 박스를 별도로 제작하는 등 고급스런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 코디용으로 만든 엄마 옷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음에 따라 3월부터는 엄마용 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등 신애라 씨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엄마와 함께 코디한 사진을 찍어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이 회사 문일우 사장은 “모델 선정 때부터 ‘신세대 엄마, 젊은 엄마, 건강하고 좋은 이미지’를 기준으로 대상을 검토했다. 신애라 씨가 어린이 양육 단체인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인 것도 고려했다. 스타마케팅은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다양한 이벤트, 상품 개발 등으로 연계해 매출 극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 「트윈키즈」는 신애라 씨를 모델로 기용한 올 들어 점포별 매출이 평균 20% 이상 늘어날 만큼 효과를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신애라를 모델로 한 와이드 컷을 전국 매장과 본사 사옥 외벽, 쇼핑백 등에 활용하고 있다.
「트윈키즈」는 중국 내 마케팅에도 신애라 씨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3월말 현재 50개 중국 백화점에서 영업 중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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