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3쇼핑몰(대표 김성은)이 연예엔터테인먼트회사인 브이스타(대표 김준영)와 공동으로 몬스타마켓 신설법인을 설립했다.
몬스타마켓은 온라인 패션쇼핑과 연예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동대문3B쇼핑몰은 온라인 패션쇼핑 사업 8년 동안 쌓아온 상품 소싱과 운영 노하우를, 브이스타는 연예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통해 구축한 두터운 인적네트워크와 영향력을 통해 온라인 패션쇼핑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두 회사는 올해 초 이미 아이돌스타로 부상하는 초신성을 메인모델로 한 온라인 쇼핑몰 「더스타」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별다른 홍보마케팅없이 오픈 일주일만에 온라인 유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회원 수가 8000명을 넘기도 했다.
몬스타마켓은 향후에도 톱클라스의 연예인을 활용한 추가 온라인 쇼핑몰 오픈도 추진하고 있다.
몬스타마켓은 또 온라인쇼핑몰 사업을 배경으로 한 트렌디드라마도 협찬한다. 이 드라마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신세대 스타가 캐스팅돼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이다. 특히 몬스타마켓은 드라마 방영 시점을 기해 동명의 온라인 패션쇼핑 사이트도 열 계획이라 파급력이 클 전망이다.
김성은 대표는 “온라인은 신뢰와 홍보라는 두 가지 암초를 만난 상태다. 이를 넘어야 새로운 도약이 가능하고, 연예인은 좋은 수단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단순히 연예인 명성이나 이름만 활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몬스타마켓은 온라인 패션쇼핑과 연예인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