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국, 유럽 등의 재고정리 세일, 이제는 집에서 즐긴다. 해외 구매대행 쇼핑몰들이 해외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 세터들을 위한 재고정리 세일을 진행한다. 일본, 유럽 등의 유명 브랜드와 쇼핑몰들은 이 기간 동안 지난 시즌 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롯데닷컴의 도쿄홀릭은 2월 10일까지 일본 마루이백화점의 세일 기간에 맞춘 ‘마루이 빅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스타스」 「알바로사」 「준맨」 「니코클럽」 등 브랜드의 상품을 최고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도쿄홀릭은 세일에 맞춰 구매금액 5만원 이상 고객에게 1만원, 10만원 이상 고객에게 2만원 할인 쿠폰으로 ‘쇼핑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위즈위드는 겨울 베스트 상품을 한자리에 모은 ‘파이널 세일’ 기획전을 전개하고 있다. 「마크제이콥스」 「어메리칸이글」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부터 캐주얼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4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위즈위드에서 운영하는 리빙과 키즈 전문 쇼핑몰 하우올린에서도 ‘유럽톱브랜드5 기획전’을 열고 있다.
엔조이뉴욕은 1월 한달간 거의 모든 품목을 40~70%의 폭으로 할인했다. 「DKNY」 「케네스콜」 「네세서리오브젝트」 「게스」 「나인웨스트」 등은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1월 13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5%를 할인해주는 ‘5% 프리쇼핑’ 이벤트도 전개했다.
옥션의 해외구매대행 사이트 ‘191’은 미유통 브랜드 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 판매중이다. 이번 ‘톱브랜드 크레이지 세일’은 1월 한달간이다. 같은 기간 동안 ‘시즌오프 파이널세일’을 열어 화장품, 신발, 가방 등의 다양한 제품을 최고 80%까지 싸게 살 수 있다.
디앤샵의 포보스는 베스트셀러 200선을 최고 6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중이다. GS이숍의 플레인은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전 상품이 참여하는 ‘헬로우 2008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라흐두뜨도 프랑스 유아동복 「라흐두뜨 키즈」를 최고 3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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