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다이어트 상품들이 온라인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디앤샵이 새해 첫 주인 1월 1일부터 7일까지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상품의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압박 스타킹, 슬리밍팩, 지압 샌들, 다이어트 보조기구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다이어트 압박 스타킹은 한 주동안 1000여 개 이상 팔렸다. 이 상품은 다리 근육을 확실하게 눌려주고 조여줘 부종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신으면 다리가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있어 순간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노리는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지난해 캔달의 200 데니아 다이어트 압박 스타킹이 한해 동안 2만여 개가 팔려 디앤샵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다이어트 히트 상품 초장볼은 750여 개가 팔렸다. 이 상품은 조그마한 공 안에 100여개 세라믹볼이 들어있어 전자 레인지에서 덥힌 후 복부에 마사지하면 복부 냉증 및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슬리밍팩은 690여 개가 판매됐다. 부은 얼굴을 가라앉히고 울퉁불퉁한 얼굴살을 정돈해 갸름하고 작은 얼굴을 만들어 주는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마스크 형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양연정 디앤샵 MD는 “다이어트 보조기구는 사용 시간과 방법 등을 잘 지켜 꾸준히 이용하면 운동 못지 않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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