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공동대표 이기형?이상규)가 최초로 월간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인터파크는 작년 12월 거래총액이 1142억5000만원을 올려 945억5000만원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20.8%를 신장했다.
월간 거래액 1000억원은 인터파크 최초의 일이다.
이는 지난해 12월 공정공시 발표에 따른 것.
각 자회사 별로 살펴보면 인터파크투어가 108.4%, 도서가 30.6%, ENT가 20.1%, 쇼핑이 12.5% 신장했다. 특히 쇼핑 매출이 지난해 12월을 기해 신장세로 돌아선 것이 주목된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인터파크투어의 가격 경쟁력 강화와 광고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방학으로 인한 도서 구매의 증가가 주된 이유다. 여기에 연말 공연 수요의 증가로 인한 ENT 매출 호조,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포인트 프로모션 시행으로 인한 쇼핑 거래총액 증가도 한몫했다.
인터파크는 지난해 거래총액이 약 1조원에 이르렀다. 계열사인 G마켓의 거래총액인 3조 2500억원을 합하면 4조원대에 이른다. 인터파크는 이번 실적 호조를 발판삼아 올해에는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공격적인 사업 전개를 위해 M/S를 확대하고, 패션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한다. 또 비즈니스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서비스 다양성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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