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좁다. 해외로 간다.
지마켓(대표 구영배)이 일본 오픈마켓 시장에 진출했다.
지마켓은 2007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일본에서 쇼핑 사이트(www.gmarket.co.jp)를 열고 오픈마켓 시범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지마켓 저팬 법인을 설립하고 일본 시장 공략을 준비해왔다.
이 사이트는 컴퓨터, 전자, 패션, 잡화, 식품, 유아동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판매자가 100여 명을 넘지 않는 시범 운영 상태로 배송, 결제 등 서비스에 무리가 없으면 정식 오픈을 할 계획이다.
구영배 대표는 “지마켓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아직 오픈마켓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일본에 선진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며 지마켓은 향후 미국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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