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해외 2,3급 브랜드들이 3월 말 중국 국제패션박람회에 참가하여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의 스타트를 열었다. 또한 그러한 추진 일정으로 4월 23일 상하이 마트에는 IFEX 해외 브랜드 센터가 오픈 했으며, 축하 이벤트로 한국 브랜드 오프닝쇼가 펼쳐졌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센터의 책임자인 황즈칭은 “해외 브랜드들은 중국 시장의 도움으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여, 금융위기의 악재 속에서 발전을 거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 중국 시장의 무한한 성장은 모든 브랜드의 로망이고 유혹을 버릴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시장 환경일수록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중국 시장에 진입함에 있어 기반을 잘 잡아야 한다. 이번 글로벌 브랜드 센터의 조성은 마침 이러한 해외 브랜드의 중국 진출에서의 국내 대리 업체와 판매 업체를 연결시켜주는 중개 대행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각각의 브랜드의 실제 상황과 시장수요를 분석하여 중국 진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유도를 한다.
이미 작년 연초 기획되어 15개 해외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그 뿐만 아니라 해외 브랜드의 중국 현지 OEM 서비스를 알선하고, 국내 유수 디자이너를 추천하여 국내 소비 시장의 코드를 읽을 수 있게 하고, 또한 국내 디자인 수준을 향상 시키는 윈윈의 작용을 하고 있다. 23일 상하이 마트에서 열린 해외 브랜드 센터는 상설 전시장이다. 면적이 80m²이며, 8개의 브랜드를 전시할 수 있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전시한 5개 브랜드 모두 한국 브랜드이다. 또 3월말 Holly Road KaiZhai, Vandalist, Etalage, Tara Tassha 등 한국 브랜드와 프랑스 브랜드인 Homecore를 거느리고 중국 국제패션의류 박람회에 전시 참석했으며, 많은 국내외 관련 업체들의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현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현재 2000여 m²의 전시공간과 40여 개의 해외 브랜드를 용납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의 비젼을 기획하고 있다.
숴언방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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