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내의시장 전성기 온다
가+
가-

2009-05-22 오후 5:55:11





2008년 중국 내의 시장은 조정기

2008년 편직 내의 판매량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중국 내의 시장의 새로운 조정기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중국 비즈니스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중국 대형 백화점 편직 내의 시장 판매량은 2007년에 비해 1.73% 포인트 상승한 8.6%를 기록했다. 하지만 2005년과 2006년의 성장폭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편직 내의 상품의 판매량은 현저히 하락했다. 2008년 기준 전체 의류 판매량 중, 편직 내의가 차지하는 비율은 15.43%로 200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며, 2007년에 비해 1.5% 포인트 하락했고, 2001년에 비해서는 9.69% 포인트 하락했다. (그림 1·2)

국내 편직 내의 판매량을 분석해 보면 주기성을 갖고 있다. 1999년부터 2008년까지의 판매량 성장폭 그래프를 보면 2001년과 2005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3년과 2007년에는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렇다면 4년을 하나의 주기라고 볼 수 있다. 현재의 저조기를 생각한다면 2011년쯤 되면 내의 시장의 최고 성장기를 예측할 수 있다.


브랜드 집중도 하락…브랜드 짜임새는 상대적 안정세

브랜드의 집중도가 현저하게 하락 추세를 보였다. 최근 5년 사이의 통계수치를 보면 면직 셔츠와 팬츠의 앞 순위 3위권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2004년에는 31.55%였지만, 2008년에는 25.62%로 하락했으며, 앞 10위권의 시장 종합 점유율은 2004년의 46.40%에서 2008년의 42.59%로 하락했다. (그림 3)

여성 내의 시장 집중도 변화는 상대적으로 적다. 2008년 앞 3위권 브랜드의 종합 시장 점유율은 23.16%로, 2004년에 비해 0.11% 포인트 상승세를 보였다. 앞 10위권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도 49.28%를 기록해 2004년에 비해 0.59% 포인트 상승했다. (그림 4)

하지만 기능성 보온 내의 시장의 집중도는 상대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2008년 앞 3위권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은 15.17%를 기록해 2004년에 비해 7.52% 포인트 하락했으며, 10위권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역시 36.81%로 2004년에 비해 13.74% 포인트 하락세를 보였다. (그림 5)

브랜드 집중도의 하락세는 중국 국내 내의 시장의 브랜드 경쟁의 치열함을 잘 보여준다. 브랜드 짜임새는 상대적으로 안정한 것으로 볼 수 있다. 2008년의 10위권에 든 브랜드와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순위도를 비교해 볼 때, 크게 변화가 없다. 이것은 국내 내의 시장 브랜드 경쟁의 구조가 어느 정도 온정해 졌음을 시사화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싼챵, 이얼쐉, AB 이 세 브랜드는 최근 5년 동안 시장 종합순위 3위권에 들었으며, 모우런, 퉁뉴우, 딩꽈꽈, 헝왠샹, 쉐주 등 브랜드 역시 연속 5년 동안 브랜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여성 내의 시장의 앞 7위권까지의 순위는 매우 온정적이다. 만니펀, 안리팡, 따이펀, 아이무, 구진, 어우디펀, 쌍푸란 등 브랜드의 순위에서의 번복만 있을 뿐이다. 또한 기능성 보온 내의 시장 역시 7개의 브랜드가 5년 연속 꾸준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소 순위의 엎치락 뒤치락만 있었을 뿐이다.

경쟁은 이러한 몇 개의 브랜드 사이의 경쟁이라고 볼 수 있다. 통계 자료를 보면 1순위와 10위의 브랜드 사이의 차이는 양모 셔츠와 팬츠 시장에서는 2004년의 12.84에서 2008년에는 9.31% 포인트로 축소했으며, 여성 내의 시장에서는 2004년의 6.3에서 2008년의 6.19% 포인트로 근접했으며, 기능성 보온 내의 시장 역시 2004년의 6.34%에서 2008년엔 4.15% 포인트로 축소했다.


중국 내의 시장 고급화·패션화 추세

소비수요가 기능화, 패션화, 트렌드화로 진화되었다. 소비자들의 관심은 이미 내의의 기능성, 패션성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최근 기능성 체형유지 효과 기능을 갖춘 내의들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한 레이스 등 패셔너블한 내의 역시 새로운 선택을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내의 시장은 부단히 고급화, 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중국 내의 시장은 양극화가 존재한다. 저가의 내의 품질은 엉망이고, 브랜드 내의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비록 생활 소비 수준이 높아졌지만, 내의에 대한 소비 수준은 아직도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내의에 대한 선택의 요구가 현저히 높아진 것 만은 사실이다.

상품의 품질뿐 만 아니라, 디자인, 기능, 가격 모든 면에서 까다롭게 변하고 있다. 때문에 브랜드로 하여금 제품의 품질을 제고 하는 한편, 소비자들의 상품 가격에 대한 수요에도 주의를 돌려야 한다. 상품의 가격은 가치를 대변해야 한다.



리리보우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중국 시장 ‘대중 소비단계’ 진입
• 역발상·창조적 마인드로 위기 극복
• 백화점, 신흥시장 쟁탈전 치열
• 올 봄 니트 입체감 강조
• 알록달록 ‘호피무늬’ 패션 인기
• 귀여운 멜빵바지 여름거리 휩쓴다
• 패션 유통 ‘지역화’ 노선 펼친다
• 이제 ‘우비’도 패션
• 한국 2·3급 브랜드도 중국 진출 러시
• 백화점 시대 가고 할인점 뜬다
• 패션 소매시장 성장속도 둔화
• 3월 중국 방직의류 수출 2.85% 신장
• 해외 디자이너 영입 바람 거세다
• “뭉치면 효율 두 배” 브랜드간 제휴 활발
• 1분기 의류판매액 15.6% 늘어
• 3월 의복류 출고가 0.1% 하락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