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매시장 성장속도 둔화
가+
가-

2009-05-22 오후 5:52:45






판매 성장속도 현저히 하락

1. 판매액 성장속도 전년 동기 대비 현저히 하락. 중국비지니스정보센터의 전국 대형 소매업체 5년 동안의 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2008년의 판매액 성장속도가 전년 동기 대비 4.96% 포인트 하락했다. (그림 1)

2. 점유율과 공헌율 역시 하락세. 통계에 따르면 의류판매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6년의 38.18%, 2007년 25.2%에서 2008년에는 25.07%로 하락했다. 또한 공헌도에서 2006년의 25.88%, 2007년 24.12%에서 2008년에는 22.91%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3. 대다수 상품 판매량 성장폭 역시 전년 수준에 못 이르러. 통계에 따르면 2007년과 비교하면, 많은 상품들의 성장폭이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 여성복과 침직 내의 등만 소폭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대부분 상품들은 전부 하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남자 정장은 8.01% 포인트 하락했고, 남성 셔츠는 16.72%P, T셔츠는 17.06%P, 아동복은 5.08%P 하락했다. 거의 모든 아이템 들이 성장 숨쉬기를 고르는 중이다.

첫째. 여성복은 성장세 가속, 소녀복 브랜드 시장 역시 상승추세. 2008년 여성복 시장의 판매량은 여전히 가속 증가세를 보였다. 전년 판매 매출은 전년 동시기 대비 13.01% 상승했다. 또한 통계 데이터 중 여성복의 브랜드수가 1000여 개에 달했으며, 성장세 가속현상은 꾸준히 나타났다.

또한 눈에 뜨이는 것은 소녀복 브랜드의 시장에서의 지위 상승이다. 앞 TOP5 순위에 오른 여성복 브랜드는 모두 소녀복 브랜드였을 만큼 상승 파워가 남다르다. 이 브랜드들로는 아이거, ONLY, VERO MODA, ESPRIT, 어우스리 등 이다.

둘째. 레저, 진 패션, 힙합 등이 유행하는 아이템 들이다. 현재 중국 시장은 무한한 자부심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하고 있는 듯 싶다. 통계에 따르면 2008년의 티셔츠, 진 패션, 재킷, 피혁 의류 제품 등 시장에서 JACK&JONES의 표현이 현저한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래 표 참조)


셋째. 패션 판매 주기성 특징이 명확해 지다. 남성 정장과 재킷의 주기는 3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장은 올해 역시 하강세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년부터 소폭 상승할 것이며, 재킷 역시 올해는 일정한 하락세를 보이다가, 내년에는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그림 2)

피혁 의류와 침직 내의 주기 역시 3년에서 4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혁 의류 제품은 올해 소폭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그림 3)

4. 고급 백화점 성장폭이 하락세가 크다. 2008년 한해 고급 백화점 의류 판매액은 전년도에 비해 13.86% 포인트 하락했다. 분석을 보면 고급 백화점의 이러한 대폭 하락세는 한편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최근 2년간 백화점의 판매가격 상승으로 판매의 하락을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 별로 분석해 보면, 1월부터 4월까지의 전체 판매액 성장속도는 2007년 동기와 비슷했지만, 고급 백화점은 대폭 하락했다. 2007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상승폭은 34.77%였지만, 2008년에는 17.24%로 하락했다. 5월부터 9월까지 역시 고급 백화점은 2007년의 25.66%의 성장폭에서 2008년에는 17.38%로 대폭 하락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통계를 보면 고급 백화점의 성장폭은 전년도에 비해 21.4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연말 할인 판촉 이벤트 업그레이드. 2008년 패션 의류 시장의 판매성장속도가 10월부터 대폭 하락세를 보이다가 11월부터 대폭적인 세일과 할인 판촉 이벤트를 강행해 판매를 자극했다. 12월에는 그러한 영향으로 일정한 효과를 보이는 듯 싶었지만, 할인폭의 대폭적인 업그레이드로 가격지수의 대폭 하락을 초래했다.


시장 점유율은 일부 우수한 브랜드에 집중

2008년 국제금융위기는 시장 속에서 브랜드 사이의 경쟁을 가속화시켰으며, 일부 브랜드의 독주를 더욱 극단화 시켰다. 2008년 비록 다수 의류시장 브랜드 집중도가 50%보다 낮지만, 2007년에 비해서는 앞 10위권 브랜드 시장 종합 점유율이 다소 정도 부동하게 제고를 가져왔다.(그림 4)

1. 본토 브랜드의 우세 여전해. 패션 의류 시장의 16 종류의 상품 중, 판매 순위 앞 10위권에 든 브랜드 중, 본토 브랜드 우세가 명확한 품목들로는 남성 정장, 재킷, 남성 팬츠, 여성 내의, 침직 의류, 기능성 내의, 다운 의류, 아동복, 스웨터, 피혁 의류 등 제품들이다. 전체 75%의 비중을 차지 한다. 외국 브랜드 우세 항목들로는 여성복, 진 패션, 운동복, 티셔츠 등 4 종류이며, 비율은 25%를 차지한다. 

2. 외자 브랜드 비교적 빠른 발전 추세.  최근 5년 사이의 발전 추세를 놓고 보면 외자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 성장폭이 본토 브랜드의 성장폭을 넘어섰으며, 차이를 줄여가고 있다. 특히 여성복 과 운동복 시장에서는 진일보 우세 지위를 확고히 했다. 특히 여성복, 진패션, 운동복 시장에서의 앞 순위 10위권 브랜드 중 외자 브랜드의 우세를 4.23, 10.33, 26.14에서 21.27, 18.87, 32.17% 포인트로 확대했다. 또한 남성 정장과 남성 셔츠 시장에서도 본토 브랜드와의 거리를 좁혔다.


소매 기업들의 글로벌 금융위기 대처법

1. 농촌시장을 주목.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중국 농촌시장 사회소비품 판매총액이 해마다 성장을 거듭했으며, 도시시장의 증가폭 과의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 (그림 5) 2008년 월별 농촌시장 사회소비품목 판매총액 역시 계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2009년 1월, 2월의 성장속도 역시 17%를 기록해, 도시의 성장 속도를 2.6% 포인트나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6)

2. 소형 점포 형태 발전. 2008년 제한 금액 이하의 도,소매기업의 매출액이 전년의 11.9%에서 20%로 증가했다. 주요한 원인으로는 농촌시장의 성장 가속화와 물가의 상승,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소비 위축이다.

3. 상품의 대중화. 소비 위축은 경제위기의 가장 현저하게 나타난 표현이다. 상품 경영구조 조정에서 도, 소매업의 대중화가 필요하다. 중고가 상품의 판매가 기업의 전반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가격대가 적절하고 브랜드 이미지가 좋은 브랜드 상품을 적절하게 배치하여야 한다. 국제 시장의 위축으로, 가격이 합리적이고 새로운 수입 제품들을 잘 안배해야 한다.

4. 저 원가 마케팅. 소비자들은 고급 백화점에서의 소비를 자제하며, 인터넷과 시장을 통한 구매를 확대한다. 2008년 온라인 패션 판매 발전속도가 전례 없는 기록을 하며, 판매 규모도 진일보 확대됐다. 또한 전체 패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07년의 3.6%에서 2008년에는 6%를 차지했다.

5. 소비자들에게 소비지식을 홍보한다. 소비자들에게 소비에 관련된 지식과 홍보를 함으로써 상품의 특성, 특징을 잘 이해하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패션 의류 코디법, 화장법 등이 있다. 이렇게 소비와 체험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다.

6. 초 가치 서비스 제공. 기업들은 소비자의 소비 행위에 주목하고, 서비스 내용의 변화를 잘 조절해야 한다. 또한 상품의 가치에 대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면 VIP 고객 서비스의 범위 확대와 증가 등이다.

7. 전문 판매 인재들을 배양. 위기 속에서 더욱 인재에 대한 요구를 강화해야 한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점장 등 고급 관리 인재에 대한 확충 사업도 중요한 사업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중국 시장 ‘대중 소비단계’ 진입
• 역발상·창조적 마인드로 위기 극복
• 백화점, 신흥시장 쟁탈전 치열
• 올 봄 니트 입체감 강조
• 알록달록 ‘호피무늬’ 패션 인기
• 귀여운 멜빵바지 여름거리 휩쓴다
• 패션 유통 ‘지역화’ 노선 펼친다
• 이제 ‘우비’도 패션
• 한국 2·3급 브랜드도 중국 진출 러시
• 백화점 시대 가고 할인점 뜬다
• 2011년 내의시장 전성기 온다
• 3월 중국 방직의류 수출 2.85% 신장
• 해외 디자이너 영입 바람 거세다
• “뭉치면 효율 두 배” 브랜드간 제휴 활발
• 1분기 의류판매액 15.6% 늘어
• 3월 의복류 출고가 0.1% 하락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