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국 방직의류 수출 2.85% 신장
가+
가-
면화가격 국제 시세보다 비싸 경쟁력 약화

2009-05-22 오후 6:17:13




세관총국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중국 수출입무역 총액은 1620.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9% 하락했다. 그 중, 수출액은 902.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1% 하락했고, 수입액은 717.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5.1% 하락해, 5개월 연속 수출과 수입이 동시에 하락했다. 당월 무역순차는 185.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2% 하락했다.

항목별 통계로 보면, 방직 의류 3월 수출액은 121.6억 달러로, 전년 동시기 대비 2.85% 성장했다. 그 중 의류 수출액은 7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으며, 전월 대비 72.5% 증가했다. 방직류 수출은 47.3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6.49% 하락했다.

데이터 통계를 보면, 방직품 수출이 의류 수출액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편으로는 중국 국내 면화 가격이 국제 시장 가격보다 더 비싸기 때문에 방직품 원가 우위가 감소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경제 수요에 대한 반응에서 방직품이 의류품목들 보다 뒤처진다는 견해이다. 때문에 수출회복 역시 의류품 수출부터 회복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럽과 미국의 의류 소비 시장으로 볼 때, 미국 시장은 그나마 견고한 발전 속에 소폭 하락세를 긋고 있는 상황이라 최악의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의 소비습관 역시 단시간 안에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하지만 현재 유럽과 미국의 경제상황으로 볼 때, 중국 방직 의류 품목의 수출의 진정한 복구는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는 중국내 면화 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비싸지 않아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취메이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중국 시장 ‘대중 소비단계’ 진입
• 역발상·창조적 마인드로 위기 극복
• 백화점, 신흥시장 쟁탈전 치열
• 올 봄 니트 입체감 강조
• 알록달록 ‘호피무늬’ 패션 인기
• 귀여운 멜빵바지 여름거리 휩쓴다
• 패션 유통 ‘지역화’ 노선 펼친다
• 이제 ‘우비’도 패션
• 한국 2·3급 브랜드도 중국 진출 러시
• 백화점 시대 가고 할인점 뜬다
• 패션 소매시장 성장속도 둔화
• 2011년 내의시장 전성기 온다
• 해외 디자이너 영입 바람 거세다
• “뭉치면 효율 두 배” 브랜드간 제휴 활발
• 1분기 의류판매액 15.6% 늘어
• 3월 의복류 출고가 0.1% 하락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