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의 악재로, 국내 많은 방직 패션 기업들이 곤경에 빠져, 감원을 강행하거나, 또는 심한 경우 도산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반면 일부 실력이 있는 자주 브랜드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중국의 일부 패션 의류 기업들은 국내 전문 인재들을 대거 영입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해외에서 유수의 디자이너들을 영입하여, 자사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꿈꾸고 있다.
패션 온라인 직판 형식으로 사업을 시작한 「VANCL」은 한국에서 디자이너 군단을 영입했다. 설립된 지 2년밖에 안된 의류기업이 해외에서 전문 디자이너 군단을 영입한 사실 자체가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VANCL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영입한 디자이너 군단의 총괄 디자이너인 김미연씨는 FILA, CONVERSE, KAPPA 등 국제 브랜드에서 다년간 핵심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FILA KOREA에서 12년 동안 수석 디자이너로 작품 활동을 해왔었다.
또 다른 2명 역시 10여년의 디자이너 경력의 스타급 디자이너들이다. 국제적인 금융위기는 새롭게 시작한 VANCL 에게는 큰 기회로 작용했으며, 금융위기 악재 속에서도 역 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작년부터 VANCL은 스페인,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유명 디자이너들을 대거 영입했다.
사실 VANCL의 해외 디자이너 대거 영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에 벌써 산둥 루타이, 홍콩 이다 등 국제 1급 브랜드 대리 생산업체와 합작을 해왔었다.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알마니, 제냐 등 국제적인 브랜드들의 대리 생산업체들은 주문이 급감했다.
하지만 VANCL의 주문량은 점점 늘어났고, 더욱 프리미엄의 생산업체들을 선별하여 제품의 품질을 제고했다. 난징윈진연구소 또한 본격적으로 해외 패션 전문 인력 영입에 나선 기업 중의 하나이다. 일전에 막을 내린 중국 국제패션의류박람회에서 공개채용 형식으로 해외 디자이너 전문인력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50여 개의 국내외 매체들의 주목을 받았다.
“룽디스마이”는 난징 윈진의 새롭게 론칭한 패션 브랜드이며, 올해 7월 화둥 제1 상권으로 불리는 난징 신제커우를 중심으로 플래그숍을 오픈하며, 내년까지 상하이와 베이징에 체인점을 설립할 목표를 갖고 있으며, 2011년에는 프랑스 파리점을 오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난징 윈진연구송의 왕보우린 소장은 인터뷰에서 “난징은 과거로부터 문학과 경제 등의 중심지였다. 위대한 문학가이자 홍루몽의 작가로 문학적인 거장으로 칭송받는 초우쉐친을 낳은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문화적인 코드를 잘 살려서 글로벌화 전략을 펼치면서도 전통적인 요소들을 계승해서 퓨전의 예술을 완성해냈다. 해외 여러 나라들에 채용공고를 공식적으로 보냈다.”고 했다. 또한 해외 곳곳에 공고를 내면서 많은 응시자들이 모여들었다.
이번 홍보마케팅의 담당 고문 대표는 “우리는 앞 부분에서 표현되는 과거와는 다른 세계인이 될 것이며, 또한 4월말부터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등에서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계약을 해왔다. 프랑스 고급 디자이너인 파리의 DidierGrumbach 수석 디자이너 주석과 함과 함께 하지못함을 못내 아쉬워했다.
또한 중국 국내 스포츠 명품 브랜드인 썬마 역시 글로벌화를 실행해 보내자는 역시 20004해외 유명 지명 브랜드 디자이너에 눈독을 들였었다. 선마 그룹은 2009년의 상장을 중심으로 인력 수요를 중시하고, 국내외 고급 기술자들을 대거 영입했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대비해 해외 인력의 진입도 고려 중이다.
취메이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