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호피무늬’ 패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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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컬러·배색·다양한 디자인으로 눈길

2009-05-22 오후 5:38:45


최근, 난징 각 백화점과 상가들에서 여름 신상품을 줄줄이 선보이고 있다. 연일 잇따른 고온현상까지 더해져 여름 신상품들의 판매량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패션 의류 시장이 모처럼 활력을 되 찾고 있다.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풀이 올해 봄 여름 여성 의류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이다. 특히 이러한 컬러의 향연 속에서도 가장 매출 호황을 얻고 있는 아이템은 화사해 보이는 배색의 호피무늬 패션이다. 

 봄 의류와 여름 신상품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오면서 난징의 중앙백화점, 신백화점, 따양백화점, 둥팡백화점 등 백화점들을 주의해 살펴보면 올 여름의 가장 유행하는 아이템이 바로 알록달록한 과일색들이 대세이다. 명랑하고 밝은 오렌지색, 주황색, 겨자색 등 다양한 컬러들이 더운 계절을 더욱 더 밝고 눈부시게 빛내고 있다.

따양백화점의 ein 매장의 직원의 경우 소개에 따르면 올해는 유난히 화려하고 다양한 컬러들이 인기몰이가 한창이라고 한다. 난징 중앙백화점 한 브랜드 매장에서는 여름 신상품인 컬러풀 패션들이 어떤 컬러들의 경우 단품된 경우도 비일비재 하다고 직원이 설명해 주었다.

쉐얼의 올해 여름 컬러는 밝은 레드와 핑크를 강력추천 컬라로 보여주었고, 제파이 여성복의 신상품 중에는 빨간 민소매 원피스가 베스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스숴이낸화는 옅은 옐로우와 귤색, 그리고 옅은 자주색 등이 올 여름 신상품의 주류 컬러로 선보이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과 선호를 받고 있다.

특히 가장 주목되고 있는 호피무늬 의류이다. 요즘 들어 부쩍 호피무늬 의류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올 여름 패션으로서 호피무늬 의류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초월하여 디자인과 배색 컬러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호피무늬 자체의 섹시하면서도 도도하고 우아한 컬러 속에서도 단순한 라인을 보여, 짧고 강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장둥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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