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라인 별도 전개
2019-08-12서재필 기자 sjp@fi.co.kr
신세계 광주, 신세계 마산, 현대 미아점에 단독매장 속속 오픈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전개하는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그동안 숍인숍으로 선보여온 키즈 라인을 떼어내 단독매장으로 독립 운영한다. 지난 달 8일 신세계 광주점에 키즈 단독 매장 1호점을 오픈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향후 본격적으로 키즈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키즈 라인을 떼어내 별도 단독매장으로 전개한다


그동안 일부 성인 매장에서 숍인숍 개념으로 선보여온 키즈 라인의 수요가 늘자 단독 매장 전개를 결정한 것.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키즈 라인을 처음 선보인 건 지난 2017년 S/S 시즌. 이때부터 일부 상품을 실험적으로 출시했으며, 시장 반응이 좋자 그 해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키즈 라인 전개에 나섰다.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성인용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로고 티셔츠, 월리스 바람막이, 카이만 롱패딩 등의 미니미 스타일이 온 가족이 함께 패밀리룩으로 인기를 끌면서 기대이상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현재 키즈 라인은 성인과 동일하게 오리지널 라인과 어반 라인 2가지로 나누어 의류, 용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 넘치는 모험 활동을 위해 활동성과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 아이템을 강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특히 온가족이 함께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미니미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신세계 광주점에 키즈 단독 1호점을 오픈한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이달 초 신세계 마산점과 현대 미아점에 2, 3호점을 각각 오픈한데 이어 내달까지 9개  키즈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며, 향후 가두점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