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무신사 스토어 일 매출 1억 돌파
2019-02-12서재필 기자 sjp@fi.co.kr
하루 2만건에 총 1억 5000만원어치 팔아...단일 브랜드로 역대 최고



배럴즈(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이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에서  일 매출 1억 5000만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커버낫’은 2019년 봄·여름 시즌 1차 정식 딜리버리 발매 직후 3주 동안 무신사 스토어에서 약 2만건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지난 2018 가을·겨울 시즌 일 매출 1억원을 돌파한 데 이은 역대 최고 기록이다.



‘커버낫’ 트레블러 시리즈


특히 '코듀라 어센틱 로고 럭색 백팩'은 지난 달 28일 출시 이후 1000 개 이상 판매되며 신학기 시즌을 맞아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코듀라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수납 구조 디테일을 더해 실용성이 좋다. 이 밖에도 데이팩, 메신저백, 페니백, 사코슈백 등 직장인과 10~20대 누구나 착용 가능한 가방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커버낫’은 2019 봄·여름 시즌 테마인 ‘레인보우 라운지(Rainbow Lounge)’ 룩북과 영상을 공개하고 컬렉션 제품들을 무신사와 배럴즈 온라인 스토어,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를 시작했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전개되는 무신사 ‘2019 신학기 기획전’에서도 이번 트레블러 가방 컬렉션 라인업의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김남규 무신사 스토어 MD팀장은 “‘커버낫’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신사는 ‘커버낫’의 다양한 신제품과 소식을 무신사 고객들이 가장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 말했다.


또 노지윤 '커버낫' 영업팀장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제품이 출시 되었고, 너무 큰 사랑을 받아 소비자들에게 너무 감사할 뿐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2008년부터 개발해 온 가방 아이템이 실용성과 디자인 둘 다 잡은 아이템으로 결실을 맺어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가방 컬렉션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