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패션 본고장 이탈리아를 매혹하다
2019-01-14이은수 기자 les@fi.co.kr
남성복 박람회 삐띠워모서 ‘비욘드클로젯’ 컬렉션 호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삐띠워모에서 컨셉코리아를 개최하고,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삐띠워모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매년 1월과 6월 개최되는 남성복 수주회로,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패션 행사로 유명하다. 이번 시즌에는 1천여 개 브랜드를 비롯한 1만여 명의 바이어 및 관계자가 방문하며 주목받았다.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삐띠워모에 참가하는 한콘진은 컨셉코리아 개최를 통해 남성복 디자이너 고태용의 ‘비욘드클로젯’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비욘드클로젯’은 아메리칸 클래식과 프레피룩을 기반으로 매 시즌 위트 있는 그래픽과 다양한 컬러의 룩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9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삐띠워모에서 컨셉코리아를 개최하고,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 2019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즌 콘셉트 ‘N.A.V.Y.(New Archive from Valuable Years)’에 맞춰 준비한 ‘비욘드클로젯’의 이번 컬렉션은 삐띠워모의 핵심가치인 ‘클래식’ ‘미래지향’ ‘독창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호평을 받았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전쟁과 혁명으로부터 기록된 베이직, 클래식 패션 아이템에 대한 고찰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 나갈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옷장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쇼를 마무리했다.


‘비욘드클로젯’ 고태용 디자이너는 “남성복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비욘드클로젯’이 추구하는 클래식과 베이직, 새로운 소재와 디테일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콘진은 1월 중 세계 패션 마케팅의 메카 뉴욕에 위치한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쇼룸 ‘더셀렉츠’를, 2월에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더셀렉츠파리’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