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 정유미 패딩점퍼, 나만 입고 싶어
2019-01-10 김희정 기자 hjk@fi.co.kr
편안함에 스타일까지 갖춰 인기 몰이 중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뮤즈 정유미가 착용한 롱패딩 점퍼가 완판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보온성은 물론 편안함과 멋스러움까지 갖춘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패딩 점퍼들이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유미가 착용한 딥 그린 컬러의 오버사이즈 롱 패딩점퍼는 지난해 11월 첫째주 판매 이후 완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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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롱 패딩 점퍼는 기존 패딩들과 다르게 누빔선이 없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고 풍성한 폭스 퍼 디테일로 보온성과 고급스러움까지 갖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뮤즈 정유미가 착용한 다른 패딩 점퍼 아이템들 역시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차별화된 플로럴 패턴과 사랑스러운 컬러감의 ‘숏패딩 점퍼’는 힙선을 덮는 미디움 기장의 편안한
착용감과 캐주얼한 감성으로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으며 허리 벨트 장식을 더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렌치형 ‘롱다운 야상 점퍼’는 캐주얼은 물론,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이너에 따라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기에 제격인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그 밖의 브랜드 특유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다양한 겨울 아이템은 전국 매장과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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