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도시어부> 특수 만끽
2018-11-01이아람 기자 lar@fi.co.kr
장혁이 착용한 롱다운 6천장 이상 판매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정통 아웃도어 '웨스트우드'가 도시어부 특수를 만끽하고 있다.

'웨스트우드'는 현재 방영 중인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제작 협찬을 하고 있는 중으로, 해당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인지도 상승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부터 '도시어부' 제작지원과 함께 낚시컬렉션을 자연스럽게 공개했으며, 과감한 주력아이템 노출을 통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웨스트우드'의 도시어부 컬렉션

특히 매장 안에 별도의 도시어부 관련의 낚시 컬렉션 코너를 마련해 신규 고객 유입의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또 지난달 13일 방영된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편에서 배우 장혁이 북동 태평양 심해에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어종인 초거대 옐로아이를 낚았는데 고기를 입질하는 장면마다 장혁이 착용한 '웨스트우드' 롱패딩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기도 했다. 해당 제품은 방송 이후 20일만에 6천장 이상이 판매되기도 했다.

이 제품은 '웨스트우드 알래스카다운'으로 방송이후 '옐로아이 히트 다운'으로 불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 첫 출시한 아동 롱다운도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아동 롱패딩은 7만9천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8천장이 소진되어 현재 1만장이 리오더에 돌입한 상태다. 이에 따라 전년대비 40%에 이르는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며 연말까지 1천억원대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한편 '웨스트우드'는 아웃도어 최초로 낚시화도 출시하는 등 기존 고객층은 물론 신규 고객층을 유입에 적극 나서고 내년부터는 낚시 그래픽티셔츠, 낚시복, 낚시라인 용품 등 더욱 진화된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으로써 급부상 하고 있는 낚시인구와 보다 젊은 층을 공략하여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장혁이 입은 '웨스트우드' 롱패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