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과 가치’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슈즈
2018-03-15이채연 기자 leecy@fi.co.kr
‘에스.티.듀퐁 슈즈(S.T.Dupont shoes)’
‘에스.티.듀퐁 슈즈’는 약 150년에 이르는 ‘에스.티.듀퐁’의 브랜드 역사에 있어 처음으로 선보인 신발 품목이다. 작년 가을 세월과 유행에 흔들림이 없는,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가치’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향해 출발했다.

그를 위한 출발선은 역시 상품력. ‘에스.티.듀퐁 슈즈’는 전체 상품 중 70% 이상을 이탈리아와 스페인 현지에서 제작하고 있다. 현지에서 수급된 최상급 가죽은 장인의 손길을 통해 최고의 제조 기법으로 꼽히는 굳이어웰트나 볼로냐 제법을 적용한 구두로 탄생한다.

특히 주문 제작되는 꼬망드(COMMANDE) 라인은 ‘에스.티.듀퐁 슈즈’만의 가죽제품 제조 노하우의 정수를 보여준다. 파티나 염료를 수 차례 덧바르는 피니싱 과정, 천연 옻칠 기법으로 만들어내는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색감과 광택은 단 한 켤레도 같은 것이 없다.

‘럭셔리 캐주얼’을 대전제로 한 스니커즈 라인은 토털 루킹(total looking)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의상과의 조화, 데일리 캐주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면서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디자인으로 브랜드 오리진을 드러낸다. 메가 트렌드로 꼽히는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를 반영한 올 춘하시즌 전략 상품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