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올 3분기 매출 3,299억, 영업이익 110억 기록
2017-11-15박만근 기자 pmg@fi.co.kr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 298%, 당기순이익 262% 각각 증가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 신유동)는 최근 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7년 3분기 매출액이 3,299억원, 영업이익 110억원, 당기순이익 9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매출액은 지난해 동기(2016년 3분기) 보다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8%, 세전이익및 당기순이익은 197%, 262%씩 증가했다. 또 전분기(2017년 2분기)와 비교할 때도 매출액은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1%,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97%, 96%씩 증가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던 LMF(저융점 접착용 섬유:휴비스가 세계 판매1위) 시장이 안정세를 찾아감에 따라 2분기 이후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중국 내 LMF 시장의 수급상황이 나아지고 위생재용 섬유 수요도 증가해 중국법인인 사천휴비스의 실적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휴비스는 주력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와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를 통해 남은 4사분기 동안 2017년 사업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