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양국간 의류산업 상호교류 협의 … 패션그룹형지 현지 공장 ‘PT ELITE’ 방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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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 회장은 '까스텔바쟉' 브랜드의 인도네시아 진출 방안을 놓고 현지 기업들과 연쇄 상담을벌였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해 프랑스 브랜드인 '까스텔바쟉'을 인수한 형지는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크로커다일' 브랜드 본사의 주프리 네오노 회장을 만나 앞으로 '크로커다일레이디' 비즈니스의 협업 강화뿐 아니라 '까스텔바쟉' '엘리트' '샤트렌' 브랜드의 인도네시아 진출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영만 패션그룹형지 글로벌비즈니스본부 부사장은 "인도네시아는 인구수 기준 전세계 4위로 '포스트 차이나'로 불릴 만큼 생산기지 뿐 아니라 K패션이 진출할 수 있는 유망한 신시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앞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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