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DMC, 신개발 원단 상담회 & 트렌드 세미나 개최
2017-10-25박만근 기자 pmg@fi.co.kr
11월 9일 청담동 더 스페이스 갤러리서 회원사 소재 전시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DMC, 회장 이의열)가 섬유 산지인 대구 지역 내수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9일 10시부터 서울 강남구 청담역 인근에 위치한 더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DMC 참여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수요 업체 맞춤형 기획 전시회를 연다.

수요사인 국내 브랜드들이 필요로 하는 스몰 오더가 가능한 제품이나 가격 경쟁력 있는 신제품 위주로 800여 아이템을 전시 상담할 예정이다. 신개발 소재로 만든 다양한 의상 샘플을 함께 전시해 원단의 의류 상품화를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전시장을 찾는 국내 브랜드 관계자들에게는 18/19 가을·겨울 트렌드 세미나를 진행, 차기 시즌 개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바이어로는 국내 브랜드의 소재 디자이너와 구매 관련 담당자를 비롯 원단 컨버터, 트레이딩 업체, 동대문 종합시장 중심의 원단 업체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명 브랜드와 내수·수출 컨버터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단독으로 수주 상담회가 어려운 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성복, 남성복, 스포츠, 캐주얼 등 전 복종 신개발 원단 및 현물 재고 아이템을 확보해 효율적인 거래를 목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기존 거래선에는 신규 원단을 제시하는 장이자, 새로운 수요업체 발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의 프로모션을 위해 트렌드 전문 정보사인 이은희 트렌드인코리아 대표가 18/19 F·W 트렌드 세미나에 대해 설명한다. 또 세미나를 사전 신청한 바이어에게는 차기 시즌 소재기획 방향에 대한 정보 제공 및 18/19 F·W 컬러북과 포스터를 증정한다.

<사진 위> 2016년 열린 기획전시회 전경 <사진 아래> 동년 열린 기획전시회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