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까지 지원해 브랜딩 연계”
2016-07-01강경주 기자 kkj@fi.co.kr
김상미 11번가 인디브랜드패션팀 팀장




“‘디자이너 프로젝트’는 홀세일 브랜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 매출은 물론 홍보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큰 인기를 끈 ‘스테레오 바이널즈’의 경우에는 추가적인 광고 배너까지 제공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어요. 이외에도 매거진 연계와 화보 촬영, 감각적인 페이지 디자인을 통해 브랜딩하고 있죠.”

홀세일 브랜드가 가장 선호하는 오픈 마켓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11번가. 김상미 팀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이너 오픈 마켓을 목표로 상위권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신진 브랜드까지 영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번가는 오는 7월 12~14일 열리는 ‘2016 패션 리테일 페어’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자신만의 콘셉과 높은 퀄리티를 갖춘 브랜드로 디자이너 카테고리를 강화해 11번가 패션 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만들어 나가야죠. 앞으로도 계속될 11번가의 ‘디자이너 프로젝트’,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