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와 만난 패션·뷰티 브랜드
2015-08-24이슬 기자 ls@fi.co.kr
젠틀몬스터, W컨셉, 라네즈x플레이노모어

사례1) 젠틀몬스터



매번 콘셉이 다른 쇼룸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 패션 크리에이터 한별이 ‘선글라스 천국에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지난 7월 유투브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키친을 콘셉으로 한 신사동 쇼룸에 들른 한별이 인테리어 콘셉을 설명하고,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게시 17일 만에 조회수 1만2856건을 기록했다.


사례2) W컨셉



온라인 디자이너 편집숍 ‘W컨셉’ 역시 한별을 내세워 동영상을 제작했다.

입점 디자이너 브랜드인 ‘로켓런치’ ‘하이칙스’ ‘먼데이에디션’의 아이템과 한별이 보유한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광고의 느낌을 배재했다.

놈코어 데일리룩을 주제로 모두 세 가지 스타일링을 보여준 한별은 마지막에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을 꼽아 댓글로 달아달라며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사례3) 라네즈x플레이노모어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와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 ‘플레이노모어’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둘의 만남을 기념해 진행된 팝업스토어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다또아가 방문, 패션과 뷰티의 만남이 기대된다는 말을 남겨 기대를 높였다.

다또아는 콜래보레이션 쿠션과 마스카라, 립젤 등을 직접 시연해보았다. 지나친 홍보성 멘트 보다는 자신과 오렌지 색상이 잘 어울린다는 말로 공감대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