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소셜네트워크 ‘스윙비’ 론칭
2012-05-04김경환 기자 nwk@fi.co.kr
영우CNI, 5월 10일 ‘패션 스타일리스트 콘테스트’ 개최



국내에서 패션을 전문으로 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실시된다.
국내 대표적인 의류 디자인 CAD 전문 업체인 영우씨엔아이(대표 최영석)는 “패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스윙비(www.swingbee.net)’를 론칭한다”면서 “스윙비는 론칭일인 5월 10일 패션을 좋아하는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회 아마추어 패션 스타일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작품은 스윙비의 ‘마을’에서 제공되는 매거진 기능을 이용,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잡지 형태로 제작 후 등록하여 일반인들의 추천 건수와 주최 기관과 협력 기관의 심사를 거쳐 시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은 좋은 품질의 의류 제품들을 각 쇼핑몰 사이트의 콘셉에 맞게 제작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단순 제품 판매뿐만이 아닌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의류에 대한 정보 외에도 의류 콘텐츠 하나 하나에 배경, 감성, 날씨, 트렌드 등 다양한 요소들을 적용하여 의류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류성훈 부장은 “스윙비에서는 이러한 콘텐츠들을 사용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패션에 대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등록된 의류 제품에는 감성 정보도 함께 입력되어 있어 사용자가 좋아하는 의류를 선택할 경우 사용자의 감성 정보를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신상 의류들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면서 “또 의류를 검색하는 것에 끝나지 않고 구매하고 싶은 옷을 친구들에게 이미지 형태로 바로 전송하여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인지 물어보고 답변을 받는 등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스윙비에는 윙스몰, 멋남, 금상첨화 등 국내의 유명 온라인 의류, 패션 쇼핑몰들이 다수 참여하여 각 쇼핑몰에서 등록한 최신 의류들을 다양하게 검색해 볼 수 있으며, 등록되어 있는 의류 제품들을 통해 각 쇼핑몰로도 이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