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패션인사이트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블러썸에이치컴퍼니(대표 박혜원, 이하 블러썸)'가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론칭한 블러썸은 꾸준히 성장 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장해왔다. 특히 2030을 타겟으로 베이직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블러썸'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빠른 기획력과 생산 노하우를 통해 신상품을 공급, 효율을 높이고 있다. 한 마디로 판매 적중률이 높은 아이템 기획으로 매출을 견인해 오고 있다.
박혜원 블러썸에이치컴퍼니 대표는 "여성들이 찾는 트렌디한 아이템을 과하지 않고 포멀하게 풀어낸 것이 '블러썸'만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경쟁 브랜드들보다 낮춘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하는 '블러썸'은 품질 대비 가격만족도가 높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20대에서 30대 중반까지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믿고 사는 블러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팬덤이 존재, 실제 지난 10월 더현대서울 팝업 스토어 현장에 셀러브리티 방문 없이 팬들이 방문해 매출을 일으켜 주목을 받았다. 이는 오랜 B2B 비즈니스를 토대로 트렌디한 기획력, 완성도 높은 제품력으로 팬 층을 확보해 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론칭 4년차를 맞은 '블러썸'은 올해 브랜딩 강화와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서며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유통 채널은 온라인의 경우 자사몰과 W컨셉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은 롯데 월드타워점, 신사동 쇼룸,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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