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기업의 성공전략 ‘하이컨셉ㆍ하이터치' - '컨버스' 고객 밀착 마케팅

2007-03-26 김정명 기자 kjm@fi.co.kr

적중소비자 눈높이 맞춘 FUN 마케팅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지난해부터 스키니진 열풍과 함께 패션 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컨버스」. 최초 도입사였던 스프리스에 이어 코오롱과의 계약도 무산되면서 흔들리는 듯한 이미지를 보였지만 반고인터내셔날(대표 민복기)에서 다시 태어난 「컨버스」의 성장세는 이제 가히 고공행진이라고 할만하다.
특히 올 신학기 시즌에는 하루 매출만 10억원에 달할 정도로 상종가를 구가했다. 하루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섰다는 것은 130개 매장에서 평균 230족을 팔았고, 전체로는 3만족이 넘게 팔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초단위로 나눠보면 2~3초에 한 족씩 팔려나간 셈이다.
「컨버스」의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은 경쟁브랜드들이 따라할 수 없는 탁월한 상품력과 동시에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재밌고 발빠른 마케팅에 힘입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전개한 ‘컨버스 셀프 팩토리’는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대형 프로젝트로 「컨버스」의 붐업에 크게 기여했다.
이 캠페인은 컨버스의 정신인 ‘Be Your Own’과 「컨버스」만의 고유한 리폼문화를 ‘셀프 컬처=컨버스’문화로 확산시켜 「컨버스」의 주인공인 고객이 컨버스를 스스로 해석하고,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말하는 것을 중심으로 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컨버스화를 튜닝할 수 있도록 미니트럭을 만들어 운행하는 등 고객의 참여와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킨 전략이다.
특히 컨버스 셀프 팩토리의 가장 큰 포인트는 리폼 능력과 기술을 가진 극소수만의 문화가 아니라 보다 쉬운 방법을 다양하게 제안하여 누구나 자기 스스로를 표현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데 있다.
「컨버스」 마케팅팀 이인향 대리는 “「컨버스」는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면서 상품과 매장, 광고, 마케팅이 일관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밀착 마케팅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커버

회사명 : 메이비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