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슈즈 멀티숍들의 PB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이랜드는 『폴더』에 이어 최근 「슈펜」을 론칭했다. 디스트리뷰터들은 자체 브랜드의 유통망을 늘리기 위해 리테일 시장에 과감히 뛰어들고 있다. 슈즈 멀티숍 시장의 2라운드, 기대되지 않나?”- 장만식 투비스코리아 대표, 전환...
국내 등산 마니아 중에 히말라야 등정을 꿈꾸는 이가 많다. 그런데 히말라야 등반대 중에도 세상의 ‘빨리 빨리’를 떨쳐내지 못하고 그곳까지 가서 ‘빨리 빨리’ 하는 이들이 있나 보다. 지인에 따르면, 히말라야의 셀파들이 한국 등반대들에 대해 너무 ‘빨리 빨리’를 외친다고 지적한단다. 보...
최근 남양유업 사태로 갑을간의 불공정 거래가 수면위로 떠올랐다. 국내의 프랜차이즈라는 업체들 대부분의 계약 형태에 이런 불공정 관행이 만연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이런 얘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이상하리만치 근절되지 않는다. 갑은 끊임없이 만행을 고집하면서 을이 되겠다고 그들을 ...
김경환 기자 nwk@fi.co.kr 매년 열리는 ‘섬유·패션 업계 CEO 포럼’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도에서 2박3일간 열렸습니다. 올해는 ‘스트림간 융합, 동반 성장으로 미래를 여는 섬유·패션 산업’을 주제로 스트림간 만남과 교류를 통한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최근 K-POP 등 한류 문화가 아시아를 비롯한 서양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국내 패션 업계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해외 진출이 시도되는 주요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가까우며 한류를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는 우리...
최은시내 기자 cesn@ci.co.kr 지난달 서울 종로의 갤러리 아뜰리에 터닝에서는 이색적인 전시가 펼쳐졌다.전시장에는 그림을 대신해 의류, 가방, 란제리 등이 내걸렸다. 이 전시는 김병건, 김영린, 정지영, 최지현, 이은천, 오현주, 강현희 등 신진 디자이너들의 디자...
김상중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상하이 지사장 10여년 전에는 빈 컨테이너가 중국에 와서 중국 생산품을 싣고 세계로 향했다. 지금은 빈 컨테이너 비율이 80%에서 20%로 줄었다. 이러한 변화는 중국이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화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미국, 유럽의 ...
송동현 스트래티지샐러드 부사장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가 예고 혹은 예고 없이 정전이 된 경험들은 모두 있을 것이다. 그 경험을 한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아 먹통이 된 컴퓨터를 멍하니 바라보거나 삼삼오오 모여 할 일이 없어 이리저리 서성거리던 상황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