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호의 패션투자 뒤집어보기 2>"금융기관은 왜 1년 단위 성장을 요구하는 거죠? 10년 단위 성장도 있지 않습니까."한 패션 브랜드 대표가 식사 자리에서 한 말이다.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패션 기업은 10년, 20년을 바라보고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가려는 계획인데...
A good brand is a good ecosystem'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패션이 반드시 가야할 방향이다. 하지만 패션의 디지털화가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기능, 서비스, 시스템 그리고 생산성에 관한 대답이 많다. 디지털이 고객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관계]에 관한 대답은...
< 김해근의 패션기업 디지털 성장 전략 4 >1년 후 비디오 커머스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대형 플랫폼들도 라이브 커머스에 뛰어들고 있다. 사진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2020년 기준 한국이 3조원, 중국이 17...
<하성호의 패션투자 뒤집어보기 1> '투자→가치제고→회수' 프레임 이해가 포인트요즘 패션업계 M&A 중 SSG 닷컴의 더블유컨셉 인수가 이슈입니다. 그 이유는 IMM PE가 약 1,000억원의 가치로 인수한 더블유컨셉이 4년이 안되는 기간에 약 2,700억원까지 상승했...
최근 국내 패션업계 핫이슈 중 하나는 가로수길에 등장한 '아더 스페이스 3.0'이었습니다. 홍대와 성수에 이어 브랜드 '아더(ADER)'의 세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였죠. 아더 스페이스에서 느끼는 첫번째 감동은 더욱 진화한 유저 인터페이스였습니다. 웅장한 유니버스적 스케일부터 아주 디테일...
<박중근의 끝없는 신발전쟁 1>과거의 재현이 아닌 현대에 맞는 재해석이 ‘레트로 개인적으로 매년 봄이 되면 지하철에서 신발 사진을 찍어오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보통 십여 명 정도의 사람이 들어오는데 그들이 신는 브랜드를 보면 대략적인 브랜드의 유행이나 시장 점유율을 가늠...
< 한실장의 이커머스 썰전 23 > 최근 들어 패션 리테일에서 확실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가 많이 올라갔다. 특히 상대적으로 디지털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최고경영자들이 "어떻게 하면 온라인 매출을 올릴 수 있어요?"와 같은 막연한 질문...
분노로 시작한 브랜드는 강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 영세 자영업 형태로 브랜드 창업을 통해 거대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든 두 명의 리차드Richard를 살펴보자. 한 명은 작은 레코드 가게로 창업해서 버진 레코드와 버진 항공사 외 수십 개 기업을 경영하는 버진 그룹의 창업주 리처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