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하우스 입셍로랑이 루부탱의 시그너처 레드솔을 카피했다는 주장에 발끈했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아찔한 스틸레토로 유명한 크리스챤루부탱은 지난 4월 “미국 유통가에 입셍로랑이 루부탱의 레드솔을 ‘고스란히 카피한’ 슈즈가 팔리고 있다”며 법정 소송을 시작한 바 있...
아웃소싱 시대는 가고 인하우스가 대세다. 유명 디자이너를 외부에서 ‘영입’하는데 공들였던 패션계가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사령탑으로 모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알렉산더맥퀸 사망 이후 그의 오른 팔이었던 사라버튼이 성공적으로 컬렉션을 이끌고 있는 것에서 보듯, 이미 성공...
지미추가 라벨럭스에 매각되었다. 지미추의 소유주 타워브룩캐피털파트너스는 당초 예상보다 높은 5억 파운드(9000억원)에 지미추를 매각, 매입 가격보다 3배나 남는 수익을 남겼고 지미추의 지분 17%를 갖고 있는 창업자이자 디자이너 타마라멜론의 지분 가치는 8500만 파운드로 상승했다...
미셀 오바마가 톰포드를 입었다. 영국 왕실을 방문한 미 영부인 미셀오바마가 톰포드가 제작한 아이보리 가운을 입고 등장, 윌리엄 왕자와 결혼한 케이트 미들턴 이후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미국의 영부인이자, 스타일 자존심 강한 그녀가 톰포드의 가운을 입고 버킹검 궁전에 등장하자...
아시아 시장의 시들지 않는 매출 파워 때문일까? 서구 럭셔리 패션 업계가 주식 상장을 위해 홍콩으로 몰려들고 있다. 최근 홍콩 주식 상장을 공식화 한 프라다에 이어 영국의 자존심 버버리 또한 홍콩에 주식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어 관심을 끈다. 브랜드 매출이 활황을 이룬 지금, ...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이자 트렌디한 아이템, 데님 마켓에 하이엔드 디자이너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매력적인 ‘핏’을 내세운 프리미엄 데님이 포화 상태의 데님 시장을 더욱 치열한 경연장으로 만든 데 이어 샤넬, 랄프로렌, 발망, 까발리 등 하이엔드 디자이너 하우스도 럭셔리 진...
PPR이 「푸마」 밀어주기에 나섰다. 최근 스케이터, 서퍼 라벨 「볼컴」을 인수,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시장에 대한 야심을 재확인시킨 PPR은 2015년까지 「푸마」를 주축으로 한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토폴리오를 구축, 수익을 14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세워놓았다....
축구 스타 데이빗베컴이 패션 사업에 뛰어든다. 2007년, 2008년 연이어 엠포리오아르마니 언더웨어 광고에서 매력을 과시했던 베컴이 ‘모델’이 아닌 사업가로 남성용 바디웨어 컬렉션을 론칭하기로 한 것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 성공적 사업을 펼치고 있는 그의 아내 빅토리아베컴의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