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해법을 찾기 힘든 그리스 재정 위기가 채무 불이행 사태까지 악화될 위기에 몰린 지금, 지난 몇 년간 황금기를 누렸던 럭셔리 업계가 불안에 빠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특히 럭셔리 업계의 절대 성장 동력으로 자리한 중국의 경기 둔화가 지속화되면서 유럽의 혼란과 중국의 연착륙 분위기...
경영진과의 불화로 엠마뉴엘웅가로를 떠났던 디자이너 에스테반코타자르가 시그너처 브랜드를 재론칭한다. 이번 작업은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 넷어포터의 도움을 얻은 것으로 넷어포터는 17종의 룩으로 구성된 코타자르의 캡슐 컬렉션을 올 7월, 단독 론칭한다. 에코타자라는 2002년 17세의 ...
패션하우스 파코라반이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매니쉬아로라와 결별을 선언했다. 파코라반 측은 아로라가 파코라반의 컨템퍼러리한 패션 세계에 힘을 실어주었다고 치켜세웠고 아로라 또한 파코라반에서 시간은 즐거운 예술적 모험이었다고 밝혀, 결별 동기에 궁금증을 더한다.매니쉬아로라는 파코라반 부활의...
이탈리아 패션 라벨 샤빨렐리가 재론칭된다. 샤빠렐리의 소유주 디에고델라벨라가 올 8월 샤빠렐리 부활을 밝힌 것. 디에고델라벨라는 2002년 할리우드 클래식 스타들의 사랑을 받았던 풋웨어 라벨 로저비비에를 성공적으로 재론칭했고, 2007년 샤빠렐리를 인수한 인물로 가죽 브랜드 토즈의 ...
메이시스 백화점이 니콜리치와 한정본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타 2세로서 방송으로 이름을 알린 후 패션라벨 하우스오브할로우1960과 윈터케이트를 론칭, 디자이너로 안착한 니콜리치는 메이시 백화점이 진행하고 있는 컨템퍼러리 라인 ‘임펄스’의 캡슐 컬렉션을 진행한다. 정식적인 컬렉션 명칭은...
온라인을 통한 위조 명품 거래에 재갈을 물리려던 LVMH의 시도가 암초에 걸렸다. LVMH는 이베이가 자사 사이트를 통해 위조 명품이 거래되고 있는데도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며, 프랑스 법원에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고 하급 법원에서 상표권 침해가 인정된다며 손해 배상 판결을...
매출 부진과 부채 압박으로 파산 보호 신청에 돌입한 아쿠아스쿠텀이 홍콩계 업체 YGM 트레이딩에 매각되었다. 인수 대금은 2400만 달러. YGM 트레이딩은 기라로쉬, 챨스주르당, 애쉬워스, J. 린드버그 등 서구 브랜드의 사업 및 유통권을 갖고 있는 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아쿠...
구찌가 브랜드 이미지 변신을 통해 중국 럭셔리 시장의 선두를 노린다. 현재 루이비통, 샤넬 등에 이어 중국인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럭셔리 브랜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구찌는 중국에서 연속적인 홍보 이벤트를 펼치며, 브랜드 소통 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그 중심은 로고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