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그룹 PPR이 중국 럭셔리 브랜드 사냥에 나섰다. 유로존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금융 불안이 어패럴 업계에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요즘, PPR이 중국 브랜드 인수에 나선 이유는 중국 시장 확대에 유리한 입장을 차지하고, 글로벌 패션계를 주도하기 위한 포트폴리오 구축 차원이라는...
브랜드의 정통성과 역사 강조에 나선 루이비통이 무하마드알리를 광고 캠페인에 등장시켰다. 최근 선보인 루이비통 ‘Core Values’ 광고는 애니레보비츠가 촬영했고 아리조나에 위치한 알리의 손자 자택에서 진행되었다. 루이비통은 3번이나 월드 헤비급 복싱 챔피언을 지낸 알리는 복싱...
패션 브랜드만 신규 마켓에 진입하는 것은 아니다. 전통 패션지의 대명사, 보그도 우크라이나 버전을 출시하며 세력을 확장한다. 보그의 모 기업인 Conde Nast International은 우크라이나 미디어 그룹 UMH Group과 제휴, 럭셔리 패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현지 ...
경영실패로 날개를 꺾었던 벨기에의 유망주 베르니크 브랭퀴노(사진)가 다시 비상을 꿈꾸고 있다. 브랭퀴노는 1998년 베스트 디자이너를 위한 VH1 패션어워즈 위너. 브랭퀴노의 재도전에 힘을 준 파트너는 이탈리아 의류제조업체 지보(Gibo Co. SpA). 지보는 멋진 매장을 통한...
라프시몬즈를 수장으로 한 디올 꾸튀르 컬렉션(사진 위)이 호평 속에 첫발을 내딛뎠다. 패션계는 디올의 유산과 시몬즈의 모던 페미니즘의 조화에 일단 만족감을 드러냈다. 먼저 2012년 가을/겨울 디올 꾸튀르 컬렉션은 디올 오뜨꾸튀르 컬렉션은 디올의 정수를 지키되 모던함을 가미한 변신...
인터넷 짝퉁 사이트와 명품 브랜드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최근 기네스 펠트로, 마돈나 등 할리우스 스타들을 고객으로 둔 명품 마이클코어스(작은 사진)가 인터넷 짝퉁 판매업자들에게 강펀치를 날렸다. 마이클코어스의 디자이너 CEO 마이클코어스는 LVMH의 CELINE의 ...
남자들이 패션을 주도한다? 지나친 비약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런던, 파리, 밀라노 등 패션 도시의 리테일 흐름과 맨스웨어 컬렉션 반응을 보면 2013년 봄/여름 시즌 패션계의 남성복 열기는 여성복의 어깨를 움츠리게 할 정도다. 사실 이는 새로운 일도 아니다. 이머징 마켓이 패션계의 주...
좀처럼 만나기 힘든 디자이너 아제딘알레이야를 파리에서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소식통에 의하면 아제딘알레이야가 샤넬, 루부탱, 디올, 프라다, 니나리치, 발렌티노 등이 몰려있는 파리 몽따뉴 거리에 매장 오픈을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아제딘알레이야는 마레 지구 본사 근처에 부띠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