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3 예정현 기자
질샌더 이어 브랭퀴노도 침묵 깨고 재기 패션쇼

경영실패로 날개를 꺾었던 벨기에의 유망주 베르니크 브랭퀴노(사진)가 다시 비상을 꿈꾸고 있다. 브랭퀴노는 1998년 베스트 디자이너를 위한 VH1 패션어워즈 위너.
브랭퀴노의 재도전에 힘을 준 파트너는 이탈리아 의류제조업체 지보(Gibo Co. SpA).
지보는 멋진 매장을 통한 유통 라인으로 베르니크 브랭퀴노의 기성복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할 방침. 브랭퀴노는 올 9월 파리패션주간에 2013년 봄/여름 컬렉션으로 부활을 알리고, 기성복과 슈즈로 브랜드를 재론칭한 후 액세서리 라인도 추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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