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들 사이에 콜래보레이션이 활발한 흐름으로 자리잡은 지는 오래. 디자이너들이 중저가 브랜드와 손잡고 내놓은 한정판 라인들은 주머니 가벼운 그라스 허퍼(grasshopper·패션에 관심많은 사람)들을 흡족하게 해왔다. 오리지널 디자이너 브랜드와는 비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
빠른 트렌드와 공급력으로 여성 소비자에게 어필 홍콩에 부는 한류 패션 열풍이 심상치 않다.코즈웨이베이, 침사추이, 몽콕 등 홍콩 주요 상권에 한국 의류를 판매하는 상점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코즈웨이베이 소고백화점 근처 쇼핑센터 내에는 100여 개의 의류 점포 중 한국 의류 취급점...
패션계로 복귀한 디자이너 「질샌더」의 종이 백이 화제다. 2012 가을/겨울 「질샌더」 맨스웨어에 런웨이에 올랐던 ‘바사리’ 종이백이 품절 사태를 빚은 것. ‘바사리’ 종이백은 100% 코팅 종이로 제작한 직사각형 형태의 봉투로 앞쪽 하단에 ‘질샌더’라는 블랙 글귀가 프린트 되...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토즈」의 매출이 상반기 전년대비 13.7% 상승했다. 총 수익은 7440만 유로다. 6개월 간 매출 역시 19.4% 상승한 2억8620만 유로를 기록, 유로존 불안에도 강한 탄성을 보였다. 「토즈」는 「로저비비에르」, 「호간」 등을 보유한 토즈 그룹의 일원...
「페라가모」의 상반기 매출이 수직 상승했다. 2012 상반기 「페라가모」의 순익은 22.5% 성장한 259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유로존의 재정 불안으로 업계의 매출이 둔화된 것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이는 유럽을 찾는 아시아 · 북미 고객들의 구매가 활발하고 중국 ...
중국 마켓 확대에 나선 「스텔라 매카트니」의 발길이 부산하다. 8월 초 상하이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스텔라 매카트니」 는 10월 중 상하이 릴 백화점에 숍인숍 형태의 매장을 열고, 「스텔라 매카트니」 키즈 라인과 란제리 라인을 소개한다. 12월에는 베이징에 비슷한 형태의 숍인숍...
올 가을 패션계가 디즈니와 사랑에 빠졌다. 9월 런던패션주간에 ‘미니마우스+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이 진행되는데 이어 ‘디즈니+바니스 백화점’의 콜래보레이션 소식이 전해진 것. 이번 프로젝트는 바니스가 진행해온 다양한 리테일 콘셉의 일환이다. ‘일렉트릭 홀리데이(Elec...
◇루이 비통 보러 미술관 가기 패션과 미술은 엄밀히 말해서 다른 분야이다. 하지만 두 장르는 또한 완전히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을 보기 위해서는 어디에 가야 할까? 백화점? 그렇게 쉽다면 문제를 내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루이 비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