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디올꾸뛰르」의 1사분기 매출이 20% 상승했다. 럭셔리업계의 불황 그늘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이뤄진 크리스챤디올의 약진은 스타 디자이너 존갈리아노와 헤디슬레메인의 디자인 파워를 입증하는 증거라 할 수 있다. 1사분기 「크리스챤디올꾸뛰르」의 매출은 2억6천500만달러로 유로화 ...
1사분기 매출이 28% 상승하며 급속한 매출 상승반전을 기대했던 「H&M」의 2사분기 매출이 예상에 못 미치는 8% 성장에 그쳤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현저히 떨어진 수치로 「H&M」의 성장세가 한풀 꺾인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예상보다 추운...
가족 경영 체제를 포기하고 실바노카사노를 내세운 전문 경영체제로 돌입한 「베네통」이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거칠고 논쟁적인 시각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1980년대 캐주얼웨어 제국을 세웠던 「베네통」은 갈수록 과격으로 치닫는 광고와 별다른 변화 없는 머천다이징, 비전문적인 ...
독일 패션 하우스 「에스카다」(Escada)가 영 비즈니스 라인을 런칭한다. 이같은 결정은 3년 전 문을 닫은 영 컬렉션 「에스카다엘레멘츠(Escada Elements)」의 재런칭을 바라는 유통업체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한 것이지만 단순히 「에스카다엘레멘츠」를 부활시킨 것이 아니라 독자...
유로화 인상, 테러로 인한 여행객 감소, 이라크 전, 사스 바이러스 등의 요인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겪은 「구찌」가 젊은 두 브랜드 덕분에 위안을 찾고 있다. 「구찌」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 브랜드는 「알렉산더맥퀸(Alexander McQueen)」과 「스텔라매카트니(Stella McC...
지속적인 매출 부진의 여파로 긴축재정에 돌입한 「베르사체(Versace)」가 파리 리츠호텔에서 2003-03 F/W 오뜨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런어웨이쇼 대신 마네킹에 옷을 디스플레이한 소박한 프리젠테이션을 펼친 「베르사체」 컬렉션의 분위기는 몸매를 도드라지게 감싸고 황금색 ...
단순히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데 한계를 느낀 것일까? 데님 브랜드들이 정규 매장의 형식을 벗어난 이벤트성 매장(갤러리형 매장/혹은 연극 무대풍 매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벤트성 매장 이미 1999년 9월 런던 소호 거리에 아이콘 매장 신치(Cinch)를 오픈, 이벤트성...
헐리웃 여배우들과 럭셔리 브랜드들의 제휴가 계속되고 있다. 제니퍼로페즈가 「루이비통」의 모델로 등장하고 크리스티나아길레라가 「베르사체」의 광고에 등장한 데 이어 아카데미를 수상한 여배우 니콜키드맨이 「샤넬」과 광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스타의 상업성, 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