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평안에 대한 인간의 소망은 보다 자연에 가까운 것을 찾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식품(organic food)’이 일반 식품보다 높은 가격대임에도 소비자들의 끝없는 수요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각종 아로마를 활용해 심신의 안정을 추구하는 아로마...
비비안 웨스트우드, 알렉산더 맥퀸, 존 갈리아노, 스텔라 매카트니, 버버리 프로섬… 이미 그들의 이름은 런던컬렉션에서 빠진 지 오래다. 롤란드 머렛이 04 S/S 시즌부터 뉴욕으로 장소를 옮겨 컬렉션을 치렀고, 이미 지방시의 수석으로도 활동중인 줄리앙 맥도날드도 런던패션쇼의 참가가...
LVMH가 ‘지방시’의 새로운 CEO로 마르꼬 고베티를 영입했다. 이로써 1999년 8월부터 지방시를 운영해 온 미크 프랜스는 올 3월 지방시를 떠나게 되며, 마르꼬 고베티 제체하에서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찾기 작업이 진행될 예정. 고베티는 1993년 모스키노의 CEO가 된 인...
「루이비통」의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가 LVMH와의 불화설을 노골적으로 흘렸다. 마크 제이콥스에 따르면 LVMH가 그의 디자인 창의성을 제한하고, 그와 파트너 로버트 더피에게 충분한 보수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심지어 마크 제이콥스는 구찌 그룹이 톰 포드에게 해준 것만큼의...
홍콩의 소호(Soho) 거리를 아는가? 중국 명나라, 청나라 시대의 고미술품과 의류, 골동품 매장이 늘어선 할리우드 로드(Holywood Road)와 직각을 이루는 애버딘가(Aberdeen Street)는 홍콩판 소호 거리. 서양의 빈티지 의류와 액세서리 매장이 늘어서 쉬크하고 ...
미국의 디자이너로서 「셀린느(Celine)」를 이끌었던 마이클 코어스가 3월 4일 「셀린느」를 떠났다. 이미 지난해 확정된 셀린느와 마이클 코어스의 결별은 LVMH 그룹 경영진과 알력을 빚었던 마이클 코어스의 예정된 행보로 후임 디자이너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마이클 코어스는 미국...
최근 DKNY가 컬렉션에 선보인 의상을 연극 의상에 그대로 협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장 미국적인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도나카란은 영국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뉴욕의 향기(Notes From New York)> DKNY 2004 S/S 컬렉션을 선보여 연극을 보러온 관객들에게 ...
유럽 럭셔리 그룹이 주목하는 4인의 샛별 정통성에 안주하다 된서리를 맞은 후 미국과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를 통해 신선한 이미지로 거듭난 세계적인 럭셔리 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멀티내셔널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밀라노와 파리가 지배하던 유럽의 럭셔리업계는 미국과 영국, 그리고 벨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