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가 매스마켓에 진입한다. 영부인과 상류층이 찾는 것으로 유명한 오뜨꾸뛰르 라벨을 진행해 온 그는 100달러 미만의 상품으로 구성된 스포츠 라인 「오오스카(O Oscar)」를 런칭하기로 결정했다. 메이시(Macy’s)나 딜라즈(Dillards) 같은 중급...
유난히 비가 많고 습한 올 시즌, 복고풍 부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비와 습기가 일상화된 영국에서는 올 여름 그린 또는 퍼치아 컬러의 튜닉 탑과 데님 미니스커트, 복고풍 부츠를 신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은 상태. 특히 심플하고 지성적인 느낌의 1970년대 풍 니하이 가죽 부츠(무릎까지 ...
노쇠(?)하다는 이유로 케이트모스와 결별한 「샤넬」이 36세 된 니콜 키드만과의 향수 광고를 또 찍었다. 「샤넬」 No.5의 모델로 등장, 다이애너비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이미지를 연출했던 니콜 키드만은 바즈 루어만이 감독한 광고를 극비로 촬영한 데 이어 시사회에 참석한 기자단도 ...
서비스 차원인가, 고객확보를 위한 마케팅 이벤트인가? 럭셔리 업체 「구찌」가 「구찌」 바에서 손님 접대에 나섰다.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어패럴에서 시작해서 액세서리, 홈퍼니싱 라인으로 디비전을 확대하는 일이 공식처럼 되어버린 지금 콧대 높은 「구찌」는 새로 오픈한 밀라노 매장에 「...
「버버리」의 1사분기 매출이 14% 증가했다. 럭셔리업계의 침체에도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버버리」는 CEO 로즈마리 브라보의 전략적인 경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찬 베일리의 ‘생활 속의 럭셔리’ 전략이 호응을 얻으면서 지난 몇 년간의 매출 탄성을 잘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
유통망 확장, 신규 시장 개척에 몰두하고 있는 「H&M」(Hennes & Mauritz)이 매출상승 바람을 맞으면서 힘을 얻었다. 여름상품을 대폭 포진시킨 「H&M」의 6월 전체 매출은 15% 상승해 6월답지 않은 날씨 때문에 매출부진을 우려했던 「H&M」은 활기를 되찾았다. 이...
일반인을 내세운 광고로 베이직 브랜드라는 개념을 재인식시키는 데 성공한 「갭」이 가수 레니 크레비츠와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갭」 유명인 모델 시리즈에 합류한 혼혈 가수 레니 크레비츠는 럭셔리 브랜드를 즐겨 입는 유명인 중의 한 사람. 이런 그가 카키와 심플한 티셔츠를 입은 모습...
과도한 노출과 성적 화보로 논란을 일으켜온 「A&F」(Abercrombie & Fitch)가 매출 슬럼프에 빠지면서 「A&F」가 안고 있는 병폐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분석가들은 「A&F」가 법률소송으로 몰리면서도 고칠 생각을 하지 않는 인종차별적 고용 시스템과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