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하고 시크한 테일러드 수트, 우아한 이브닝 가운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말라깽이 집착 트렌드(thin trend)’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런던 컬렉션에 참석한 아르마니는 젊은 여성들의 거식증을 유발하는 ‘Thin trend’의 주범으로 디자이너들...
고급스런 맞춤 수트로 유명한 영국의 맞춤 거리 새빌로우가 이제 바싹 긴장해야 할 듯 하다. 럭셔리 하우스 조르지오아르마니, 질샌더, 톰포드 등이 새빌로우에 대항해 일일이 수작업한 커스텀메이드 수트를 도입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이 타겟으로 한 것은 찰스 황태자를 위시한 ...
얼핏 모순이 될법한 두 가지 표현? ‘패션은 끝없이 발전한다’와 ‘패션은 돌고 돈다’- 두 수레퀴처럼 공존하는 패션계. 매 시즌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이 진행될 때마다 각종 패션 잡지에 복고풍(Retro), 혁신적인(Innovative), 미래지향적인(Futuristic), 창의적인(Cre...
여성스런 랩 드레스로 지난 70-80년대를 풍미했던 미국 출신 디자이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가 일본에 첫 번째 프리스탠딩 매장을 오픈한다. 한동안 주춤했지만 복고 트렌드가 파워를 얻으면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 매장이 들어선 곳은 프라다, 구찌, 요지야마모토,...
힙합 래퍼와 스포츠업계의 제휴가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는 패션계지만 나이키와 배드 보이 에미넴의 만남은 여전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을 수 없다. 나이키가 폭력과 외설이 난무한 가사와 자극적인 무대매너로 젊은 층에게는 사랑을, 중장년층에게는 이마를 찌푸리게 하는 에미넴을 끌어 들...
불혹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샤론 스톤이 「배쥴리미쉬카(Badgley Mischka)」의 광고 모델로 등장한다. 지난 시즌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올슨 자매를 광고에 등장시켜 할리우드와의 끈끈한 인연을 과시한 바 있는 「배쥴리미쉬카」는 할리우드적인 글래머와 모던한 ...
1980년대의 대표적 디자이너이자 윤리적 패션을 주창하는 의식있는 디자이너 캐더린 햄넷이 영국의 대표적 할인매장 테스코(Tesco)와 손잡고 오가닉 소재에 윤리적 방식으로 생산한 의류 라인을 런칭한다. 내년 봄 런칭될 그녀의 오가닉 라인은 남성복과 여성복 및 아동 의류로 구성되...
어패럴에서 홈 퍼니싱, 호텔, 오뜨 꾸뛰르 라인까지 진행하며 전방위로 활약하고 있는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내실 있는 사업으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밝혀진 지난해 조르지오 아르마니(Girogio Armami)의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순익은 22.7% 상승한 1억9천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