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패션하우스에서 본격적인 패션 공부를 하기 위해 런던으로 옮긴 래퍼 카니에웨스트가 자신의 패션 영감의 원천으로 게이(gay) 스타일을 꼽아 눈길을 끈다. 어패럴 라인 「파스텔(Pastel)」을 론칭, 셀러브리티 디자이너 대열에 합류한 그는 테일러드와 감각적 스트릿 룩을 모두 멋지게 ...
이미 예상한 일이지만 글로벌 부자들도 지갑 단속에 나섰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연일 보도될 때도 럭셔리 업계는 여전히 도도한 자세를 유지했지만 매출 감소세가 속속 들어나자 럭셔리 업계도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샤넬은 이미 유례없는 인원 감축에 나섰고 LVMH 또한 매출 예...
삭스피브스애버뉴, 나이만마커스등 하이엔드 매장은 전통적인 쇼핑 기간인 크리스마스-연초 홀리데이 시즌에 70%까지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했을 정도로 소비자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판국에 럭셔리 브랜드들은 소량의 제품을 생산, 재고를 줄이는 운영체제를 통해 가능한 ‘제값 받고 파는’...
「루이비통」이 2004년 사망한 ‘스티븐스프라우즈’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펑키하고 업타운한 감성, 스트릿 감성과 팝 아트적 감성이 살아있는 그래피티로 유명한 스티븐스프라우즈는 2001년 루이비통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루이비통 그래피티 백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패션가의 수다쟁이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가장 흥미로운 화제거리는 ‘아나윈투어가 「보그」에서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일명 ‘애나게이트(Anna-Gate)’라고 불리는 이 같은 소문은 지난해 말 뉴욕 고십 컬럼니스트들 사이에 떠돌기 시작했는데 「보그(Vogue)」를 발행하는 인...
럭셔리와 하이스트릿 의류를 자유분방하게 믹스&매치하는 보호 스타일로 유명한 배우, 시에나밀러가 다음달 진행될 런던 패션 주간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센트럴세인트마틴에서 패션을 전공한 언니 사나바밀러는 알렉산더맥퀸, 매슈윌리엄슨, 안야힌드마취, 베티젝슨 등의 디자이너 밑에서 커리어를 쌓...
글로벌 금융위기로 가뜩이나 위축된 어패럴 업계가 위조품 때문에 몸살을 알고 있다. 럭셔리 명가, 샤넬마저 인원 감축에 나서고 LVMH 또한 긴축 재정에 돌입할 정도로 어패럴 업계는 장기화가 우려가 되는 경기 침체에 방비를 하고 나섰지만 소비자가 지갑 단속에 나선 틈을 노려 ‘이름 있는 ...
러시아의 패리스힐튼이라 불릴 정도로 부유한 집안 배경과 멋진 외모, 감각적인 스타일로 러시아 소녀들을 사로잡고 미국까지 진출했던 10대 디자이너 키라플라스티니나가 결국 파산을 선언했다. 러시아 사업가 세르게이프플라스티니나의 딸로 러시아 10대들의 영웅이자 할리우드 스타들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