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백으로 재탄생

2009-01-29 예정현 기자 

‘스티븐스프라우즈’ 추모 한정판 컬렉션 출시


「루이비통」이 2004년 사망한 ‘스티븐스프라우즈’를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인다.

펑키하고 업타운한 감성, 스트릿 감성과 팝 아트적 감성이 살아있는 그래피티로 유명한 스티븐스프라우즈는 2001년 루이비통과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루이비통 그래피티 백을 선보인 바 있다.

2009년 1월 중순부터 패셔니스타를 만나고 있는 이번 컬렉션은 Dietch 갤러리에서 열리는 스프라우즈 회고전과 때맞춰 진행되었다. 핸드백은 물론 루이비통 커버가 눈길을 끄는 한정본 책 시리즈도 함께 제작했다.

스티븐스프라우즈는 1980년대 업타운 세련미와 펑키한 다운타운 감성, 팝 아트적 요소를 뒤섞은 그래피티로 패션계와 예술계의 사랑을 받은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이다.


특유의 DayGlo(특정한 빛, 특히 자외선에 반응에 컬러의 파장이 독특한 컬러를 표출하는 Blacklight 페인트, 혹은 형광 페인트를 사용해 그린 그림은 빛이 가해지면 사이키델릭한 느낌을 준다) 컬러에 60년대풍 그래피티 프린트가 돋보이는 남녀 컬렉션(1983년-1985년)으로 호평 받은 그는 비평가와 버이어들, 패셔니스타들의 호평과 달리 1985년 도산상태에 몰려 컬렉션을 접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그의 초창기 컬렉션은 고품질 소재에 고가의 염색 및 스크린 프린팅을 가미, 팝 아트적 예술성이 도드라지며 화려한 그래피티가 그의 의상에 많이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그는 런던 펑크락에 영감을 받았고 1992년 스프라우즈는 32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남녀 갭슐 컬렉션 “CyberPunk'를 벅도프굿맨에 론칭했는데 전통적 버튼대신 벨크로를 도입, 패션 지평을 넓히는데 공헌한 도전적인 인물이기도 하다. 따라서 2001년 루이비통이 그와 제휴한 그래피티 핸드백 컬렉션을 론칭하자 패션계 내부에서 찬사와 비판이 엇갈린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도발적 그래피티로 루이비통은 ‘젊고 실험적’ 면모를 덧칠하는 효과를 얻었고 그 때문에 한정본으로 선보인 Louis Vuitton Stephen Sprouse 컬렉션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커버

회사명 : 메이비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