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에 대한 장미빛 꿈에 부푼 럭셔리 업계가 긴장해야 할 듯하다. 자본주의 시장 경제 도입으로 서구 패션에 대한 욕망에 한층 부푼 중국은 포화 상태에 도달한 서구 시장에서 벗어나 성장력 높은 신규 매출처 찾기에 혈안이 되어있던 럭셔리 업계의 달콤한 구세주로 여겨져 왔다. 실제로 자...
프랑스 패션하우스 「웅가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스테반코타자와 결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화된 것은 아니지만 그간 웅가로 경영진과 에스테반이 마케팅 및 광고 방향에 대해 알력을 빚었고, 최근에 웅가로 CEO 무늬르모파라즈가 할리우드 셀러브리티 린제이로한을 2009 가을 광고 ...
글로벌 불황과 상관없이 유통망 확충에 나선 마이클코어스가 런던, 뉴본드 스트리트에 매장을 오픈했다. 유리와 거울로 내부가 훤히 보이는 세련된 매장 오픈을 기념, 중국 식당 China Tang에서 열린 파티에는 영국의 백만장자 로렌스스트롤 실리아스추과 수퍼모델 에바헤르쩨고바, 카르멘카스,...
파리, 밀라노, 뉴욕 패션주간에 밀려 상대적으로 위축되었던 런던 패션주간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버버리가 런던 패션주간에 참석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2002년 이후 뉴욕 패션주간에 런웨이를 구성해왔던 매슈윌리엄슨도 런던 패션주간 컴백을 선언한 것이다. (매슈윌리엄슨은 자신의 라벨 론칭...
영국의 자존심 버버리가 뉴욕 맨하턴에 ‘버버리’ 간판이 화려한 사옥을 확보, 미국 및 북미 시장 확장의 전진기지를 마련했다. 뉴욕 시장 마이클블룸버그가 ‘버버리 데이’로 명명한 이날 행사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퍼베일리와 ceo 안젤라아렌하츠 및 올슨 자매, 커스틴던스...
패션 제국 LVMH가 패션 필름의 영역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글로벌 불황에 몸을 움츠리고 있는 대다수의 럭셔리 브랜드들과 달리 LVMH는 새롭게 단장한 크리스챤디올의 스테디셀러 아이템, Lady Dior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단편 영화를 제작, 일반 광고 필름과는 다른 색다른 마케팅을 ...
럭셔리 제품이 이제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패스포트를 얻게 된다. 글로벌 불황으로 소비자들이 지갑 단속이 강화되면서 위조 산업은 최대의 호기를 잡은 듯 더 많은 물량을 수급하고 럭셔리 업체들은 위조품 단속에 공조하면서 경제위기까지 헤쳐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특히 인터넷이...
인종 차별적 메시지를 농담으로 치부하고, 늘씬한 백인 남녀를 등장시킨 야한 광고 책자를 10대들에게 무단 배포하면서 학부모 단체와 종교/인종 단체들의 지속적 압력을 받아왔던 어버크롬비 & 피치(A& F), 논란을 일으키는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탄탄한 매출로 반발을 무...